폴햄키즈, 대형매장 포함 160개점서 600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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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햄키즈, 대형매장 포함 160개점서 600억 목표

Wednesday, May 12, 2021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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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의 '폴햄키즈'가 올해 단일 브랜드로 600억 매출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매출 볼륨을 450억까지 늘린 이 브랜드는 연말까지 160개 유통망을 세팅한다.

폴햄키즈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매출 목표를 공격적으로 잡으며 순항을 하고 있는 요인으로는 티셔츠, 맨투맨, 스웻팬츠 등 베이직한 데일리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안해 말 그대로 데일리 캐주얼의 넘버원 브랜드로 자리매김 했기 때문이다.

올해는 특히 언택트 시대에 맞춘 온라인 프로모션과 쇼핑라이브를 통한 매출 견인이 주된 전략이다. 5월 가정의 달에 맞춰 인스타그램 랜선 미술대회를 진행했고, 서포터즈를 통한 일상 데일리룩 콘텐츠 생산, 카플친 커뮤니케이션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S/S 시즌 오가닉 코튼 소재의 티셔츠가 베스트 셀링 아이템에 오르면서 친환경 지속가능 아이템인 오가닉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좋은 소재의 진정성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

하반기에는 모 브랜드인 폴햄과 함께 약 661㎡(200평) 규모의 대형 매장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신규 오픈한 롯데 잠실 월드몰점, 스타필드 안성, 현대 스페이스원 아울렛 등 주요 유통채널에서 높은 매출을 이어오면서 새로운 다크호스로 부상하며 키즈 조닝을 리딩하고 있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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