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출신 디자이너 안경 윤, 덱케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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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출신 디자이너 안경 윤, 덱케와 만났다

Tuesday, May 4, 2021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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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디자이너 출신의 윤지윤 디렉터가 론칭한 안경 브랜드 '윤'이 한섬의 패션잡화 '덱케'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윤은 2014년 국내가 아닌 독일 베를린에서 앞서 론칭했으며, 올 1월 서울 성수동에 본사 겸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 국내 시장에 진출한 케이스다. 현재 성수동에만 2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글로벌 영업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디자이너 안경 브랜드지만, 윤지윤 디렉터의 부친인 윤철주 대표가 2005년부터 안경 렌즈 OEM 업체를 15년이상 운영하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탄생한 브랜드라 전문성과 디자인이 적절히 결합된 점이 주목된다. 여기에 윤 디렉터의 감각이 더해져 그 가치는 더 높게 평가되고 있다.

이번에 덱케와의 컬래버레이션이도 윤의 전문성과 디자인성 등이 덱케가 추구하는 개념과 잘 맞아떨어져 이뤄졌다. '윤 X 덱케'에서 출시한 제품은 선글라스다. 볼드하면서 도회적인 무드의 오버사이즈 디자인으로 메탈과 아세테이트 두 가지 종류로 나와 있다.

또 덱케의 감성의 제작한 선글라스 파우치는 여행시, 또는 일상생활에서도 간편하게 들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두 브랜드의 이니셜 첫 자인 Y와 D를 넣은 선글라스 체인도 소장가치를 높여준다.

윤지윤 디렉터는 "앞으로 윤은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하면서 윤의 세계를 확장하고자 한다"면서 "그 첫 시작이 덱케라고 생각하며 두 브랜드 모두에게 좋은 영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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