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몰 전환 `쑈윈도` 월 평균 25%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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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몰 전환 '쑈윈도' 월 평균 25% 성장세

Thursday, Apr. 29, 2021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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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하반기 자사몰에서 종합 패션 플랫폼으로 전환한 신원(대표 박정주)의 '쑈윈도'가 쭉쭉 크고 있다. 월 평균 신장률 25% 이상 꾸준히 유지하면서 토털몰로 바꾼 후 반응이 더 좋다는 평이다. 이 몰은 올 하반기까지 전년대비 40% 이상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으며, 내년 목표 매출액인 400억원까지 거뜬할 것으로 보인다.

쑈윈도는 신원에서 운영하던 자사 온라인 몰 '신원몰'에서 타사 브랜드를 입점시킨 편집몰로, 현재 83개점의 브랜드가 입점했다. '이달의 입점몰'로 별도 브랜드 관을 구성해 신규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잘 노출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꾸준히 재정비하고 있다. 이달에만 캐피디자인, 프리키쉬빌딩, 매너그램, 아방, 사비, 밸럽 등 주목받는 뉴 브랜드가 진입했다.

이 몰의 강점은 소비자가 원하는 스타일링을 온라인 상에서 큐레이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전문 패션몰과 차별화할 수 있도록 파트너사에게 이점이 되는 다양한 정책들을 개선하는 상황이며, 수수료나 프로모션 등 파트너사와 상생할 수 있는 방법들을 꾸준히 모색한다.

무리한 익스클루시브 컬렉션 대신 유저 트래픽을 자체적으로 늘려 새롭게 진입한 브랜드가 자주 노출될 수 있도록 DM발송이나 단독 프로모션도 적극 구성한다. 쑈윈도 관계자는 "자사몰에서 종합몰로 전환하면서 기존 대형 플랫폼과 차별화할 수 있는 이점을 파트너사에 어필하고, 고객은 더 합리적인 가격대에 좋은 상품울 구입할 수 있도록 본분에 충실한 패션 플랫폼으로 거듭나는 중"이라고 밝혔다. [패션비즈=홍승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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