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강원 산불 피해지역에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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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강원 산불 피해지역에 숲 조성

Tuesday, Apr. 13, 2021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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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유석진)이 지난 9일 강원산불피해지역에 ‘코오롱FnC숲’을 조성했다. 코오롱FnC숲은 지난해 자사몰인 코오롱몰에 신설한 지속가능 카테고리 '위두(weDO)'의 매출 1%와 코오롱스포츠 친환경 라인 '노아프로젝트'의 수익금으로 조성했다.

숲이 만들어진 곳은 지난 2019년 대형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본 양양 서면 논화리 일대로, 숲 조성 소셜 벤처 트리플래닛과의 협업을 통해 총 5000그루의 소나무 묘목을 심었다. 이곳은 정부가 발표한 '국민참여 탄소중립 숲' 조성 사업에도 함께 한다. 이 조성 사업은 2050년까지 30년간 30억 그루 나무를 심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코오롱FnC 관계자는 “이번 코오롱FnC숲 조성은 친환경 상품 기획과 판매에 그치지 않고, 수익금을 다시 자연으로 되돌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 앞으로도 지속가능성장을 위하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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