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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페트레이' 현대무역점 등 백화점 14개 세팅
Tuesday, Apr. 6, 2021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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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이드코리아(대표 김민수)에서 이탈리아 프리미엄 패딩으로 유명한 '페트레이(PEUTEREY)' 정규 매장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3층에 오픈하며 강남권을 중심으로 한 주요 백화점 점포를 위주로 14개 유통망을 세팅했다.
새롭게 오픈한 페트레이 매장에서는 일교차가 심한 간절기 시즌, 활용도가 높은 바람막이 자켓부터 트렌디한 감성을 자아내는 피쉬테일 야상 재킷, 리사이클링한 니트와 패딩 소재가 결합된 친환경적이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의 점퍼와 그 외 캐주얼하게 착용 가능한 맨투맨까지 남녀 21 S/S 컬렉션 아이템들을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현대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등 약 14개의 매장에 이어 이번에 오픈한 신규 매장 역시 페트레이만의 헤리티지를 느껴볼 수 있는 모던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페트레이의 모든 매장에서는 이번 21SS 시즌 컬렉션 뿐만 아니라, 완벽한 핏감과 디테일이 살아있는 고퀄리티 컬렉션들을 시즌에 맞춰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페트레이는 2002년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 몽클레르 초창기 멤버들이 설립한 패션 하우스로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등 전세계에 걸쳐 약 110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다. 밀라노, 로마, 파리에 플래그십 스토어도 함께 운영 중이다. 매 시즌 50가지 이상의 소재를 사용한 컬렉션을 전개하며 ‘5줄 스티치’라는 대표적인 기술적 특징과 매트 블랙 스트레치 소재의 경량 패딩, 가벼우면서도 편안한 착용감 등이 특징이다.
새롭게 오픈한 페트레이 매장에서는 일교차가 심한 간절기 시즌, 활용도가 높은 바람막이 자켓부터 트렌디한 감성을 자아내는 피쉬테일 야상 재킷, 리사이클링한 니트와 패딩 소재가 결합된 친환경적이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의 점퍼와 그 외 캐주얼하게 착용 가능한 맨투맨까지 남녀 21 S/S 컬렉션 아이템들을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현대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등 약 14개의 매장에 이어 이번에 오픈한 신규 매장 역시 페트레이만의 헤리티지를 느껴볼 수 있는 모던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페트레이의 모든 매장에서는 이번 21SS 시즌 컬렉션 뿐만 아니라, 완벽한 핏감과 디테일이 살아있는 고퀄리티 컬렉션들을 시즌에 맞춰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페트레이는 2002년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 몽클레르 초창기 멤버들이 설립한 패션 하우스로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등 전세계에 걸쳐 약 110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다. 밀라노, 로마, 파리에 플래그십 스토어도 함께 운영 중이다. 매 시즌 50가지 이상의 소재를 사용한 컬렉션을 전개하며 ‘5줄 스티치’라는 대표적인 기술적 특징과 매트 블랙 스트레치 소재의 경량 패딩, 가벼우면서도 편안한 착용감 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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