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션패션 '폴햄' 한층 성숙해진 라인업, 2030 겨냥

    w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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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3.25조회수 6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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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폴햄이 한층 성숙해진 라인업으로 2030대까지 고객을 확장한다. 이번시즌 폴햄은 배우 박규영과 함께 심플 & 베이직 무드의 다양한 그래픽 티셔츠, 니트와 카디건 등을 통해 데일리 웨어의 느낌을 확실히 살렸다.

    유스컬처 캐주얼보다는 뉴 노멀 베이직으로 감성을 터닝해 선보이고 있다.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과 기능 소재, 디테일, ,시즌감 넘치는 컬러로 누구나 매력적으로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웨어를 제안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폴햄은 올해 여성 컬렉션을 강화하고 시즌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베이직 웨어로 여성 소비자를 공략한다. 특히 봄시즌 시그니처 아이템 카라 스웨터는 물세탁이 가능한 워셔블 니트로 제작되어 실용적인 이지케어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캐주얼 룩부터 비즈니스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폴햄은 이번 시즌 김영광, 박규영을 모델로 기용해 전과 다른 차분한 분위기의 브랜딩을 보여주고 있다. 고감도의 스타일리시한 이지 베이직 웨어로 브랜드 감성을 터닝했다. [패션비즈=이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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