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매장 속출 "폴햄키즈" 2월 매출 전년비 3배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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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매장 속출 '폴햄키즈' 2월 매출 전년비 3배 훌쩍

Monday, Mar. 22, 2021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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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의 폴햄키즈가 스타필드 안성 단독점 매출 2월 한달만에 1억3000만원을 기록하는 등 2월 한달간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3배 뛰는 등 좋은 성과를 냈다.

폴햄키즈 스타필드 안성점은 키즈 단독으로 약 27평 가량의 규모로 매장을 개설했다. 폴햄키즈 관계자는 “경기남부 최대 복합 쇼핑몰로 지역카페나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또 신학기 등교가 이루어지며 큰 매출 신장세로 이어졌다. 봄 신상품을 발 빠르게 소개해 한층 밝고 산뜻해진 매장 분위기도 브랜드 유입의 증가 요인 중 하나다”라고 설명했다.

또 현대 스페이스원 아울렛에서도 1억 매출을 달성하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도 매출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뿐 아니라 폴햄키즈는 2월 전년 동분기 대비 전체 매출이 3배로 대폭 성장하며 놀랄만한 성과를 이루어 냈다. 계속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눈에 띄는 신장세를 보일 수 있었던 것은 신학기 등교가 시작되며 등교를 위한 의류 구매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또한 지난 겨울 집콕룩이 인기를 끌었던 반면 따뜻해지는 날씨로 바깥 활동을 조심스럽게 시작하며 소비 심리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 언택트 시대에 맞춘 온라인 프로모션 강화, 네이버 라이브 판매를 통한 매출 견인도 한몫을 했다.

폴햄키즈는 이번 시즌 마카롱의 맛과 컬러감을 표현한 마카롱 셋업을 출시하며 ‘봄봄한 컬러감’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오가닉 원단을 사용한 친환경 티셔츠 ‘엄선티’와 아이들의 인기가 큰 시퀸 맨투맨도 출시했다. 한층 높아진 상품력과 브랜드 인지도로 계속해서 아이들의 편안한 일상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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