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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백으로 만든 친환경패션 '벨타코'

Monday, Mar. 15, 2021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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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위한 소재, 디자인 개발 일관된 ‘그린철학’

친환경 회사 벨타코(대표 이세정)가 효성그룹 산하의 GST(Global Safety Textile) 원단을 사용해 친환경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세정 벨타코 대표는 창업 이전 2016년부터 현재까지 친환경 관련 소재 개발과 디자인을 전개하고 있다. 친환경 전문회사 벨타코는 사람을 위한 디자인과 소재 개발로 ‘그린철학’을 만들어 가고 있다.



▲ 2019년 지속성을 생각한 벨타코의 이미지 커뮤니케이션 화보와 제로웨이스트 디자인 (사진 벨타코 제공)


‘Earth is only One’이라는 슬로건으로 친환경 디자인 개발 및 사회실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벨타코는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주최 2021 글로벌 디지털 패션 비즈위크에서 유럽 및 아시아, 미주권에서 최고의 수주 문의를 받았다. 이세정 대표의 크리에이티브한 기획과 친환경을 생각하는 일관된 브랜드 철학이 만들어낸 성과이기도 하다.

이번 컬렉션을 통해 사회 전반의 문화를 재해석해 콘셉트 전시작품으로 만들 것이며 'Garden of Humanities_2'라는 테마로 감각적인 디자인을 진행 중이다. GST(Global Safety Textile)의 자동차 에어백을 사용하여 디자이너 이세정 대표의 장점을 극대화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효성그룹 산하 GST(Global Safety Textile)의 에어백 생산 공정 (사진 GST 제공)


컬렉션 화보는 벨타코의 이미지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작업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지속성만을 생각한 벨타코의 일관된 아이덴티티를 아티스틱 컨템퍼러리 제품을 통해 소비자에게 확실한 콘셉트가 전달될 것으로 관측된다.

벨타코의 2021 가을 컬렉션 제품은 팬츠 재킷 백 셔켓 등으로 출시된다. 오는 5월30일(일) 전 세계로 방영되는 P4G 정상회의 부대행사 '새활용 패션쇼'를 시작으로 중국 왕홍의 개인몰 및 벨타코의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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