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플레이스, ‘아웃도어프로덕츠’ 신성장 동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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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플레이스, ‘아웃도어프로덕츠’ 신성장 동력으로

Friday, Mar. 12, 2021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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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아웃도어프로덕츠(Outdoor Products)’를 신성장 동력으로 장착한다! 원더플레이스(대표 김영한)가 올해부터 모노 브랜드 사업(PB)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패션 편집숍 마켓 선두주자인 원더플레이스는 2020년 하반기 아웃도어프로덕츠 1호점을 현대백화점 중동점에 오픈하고 시장성을 테스트해 왔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월 매출 1억원대를 기록하는 등 가능성을 확인하고 올해 상반기 하남 스타필드에 165㎡(약 50평) 규모의 글로벌 플래그십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브랜드 붐업에 나선다.

원더플레이스는 모노 브랜드 사업 시작과 함께 어반 캠핑 라이프스타일 콘셉트의 그레이 레이블을 추가해 라인 익스텐션을 진행하고 타깃 고객층을 확대한다. 또 향후 아웃도어 컨템퍼러리 워크웨어 라인 확장과 다양한 테마의 편집 요소를 활용해 20대부터 30대까지를 아우르는 아웃도어 라이프신에 맞춘 패션 제품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원더플레이스는 최근 지속가능한 경영과 패션에 대한 고민에 집중하고 있다. 전국 72개 오프라인 매장의 강점을 온라인과 연동하는 옴니채널을 구축 중이다. 옴니와 관련된 매장으로의 진화와 패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특히 옴니채널은 오프라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브랜딩 가치와 온라인을 통해서만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든지 동일한 쇼핑 환경을 통해 고객께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든다. 이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쇼핑의 재미와 함께 최신 유행 상품 제공, 신선한 콘텐츠의 발굴로 ‘패션’이라는 본질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아웃도어프로덕츠는 패커블이 가능한 상품들을 디자인해 이동 시 보관이 용이함은 물론 무분별한 원단의 낭비를 줄인다.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와 충전재를 동시에 개발해 지속가능성에도 포커싱 한다.

한편 아웃도어프로덕츠는 알트슐러 형제(Altshule brothers)가 ‘팩 포 라이프(Pack for Life)’를 모토로 1973년에 론칭했다. 가방 중심의 아웃도어 기어(Gear)에 대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장소와 계절에 관계없이 편안함과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21세기형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다.

아웃도어프로덕츠의 최대 강점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베이직한 요소를 바탕으로 실용적이고 기능적인 디테일을 접목한 클래식한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패션비즈=홍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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