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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케이트] 2021 베스트 온라인 브랜드는 누구?
Monday, Mar. 8, 2021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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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비즈가 창간 34주년을 맞아 온라인 베스트 브랜드(OMB'S)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지난 2019년부터 3년 연속으로 진행하고 있는 이번 특집은 온라인을 주축으로 국내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를 조명하고, 새로운 비전과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국내 유통 담당자와 온라인 쇼핑을 하는 모든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서 투표할 수 있다. 복종은 여성부문을 정통디자이너와 감성캐주얼로 나눴고, 캐주얼은 스트리트와 컨템퍼러리 부문으로 구분했다. 새롭게 인플루언서 부문을 신설, SNS를 기반으로 확실한 팬덤을 지니고 있는 강자가 누구인지 뽑는다.
브랜드 외에 무신사, W컨셉 등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패션 플랫폼과 브랜디, 지그재그 등 모바일에 더 특화된 패션 플랫폼을 나눠 색깔을 달리했다. 대기업 중 발빠르게 활약하고 있는 자사 온라인몰 역시 후보에 넣었다.
본지는 온라인 플랫폼과 브랜드 조명에 지난 수년간 많은 공을 들여왔으며,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시장에 대한 구분을 명확하게 하고 각 브랜드에 힘을 실어주고자 한다. 투표는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 아래 URL 링크를 누르면 투표화면과 바로 연결된다. 온라인을 넘어 국내 패션시장을 이끌고 있는 리더가 누구인지 직접 뽑아줄 수 있는 기회다.
▶2021 온라인 베스트 브랜드 앙케이트(클릭)
국내 유통 담당자와 온라인 쇼핑을 하는 모든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서 투표할 수 있다. 복종은 여성부문을 정통디자이너와 감성캐주얼로 나눴고, 캐주얼은 스트리트와 컨템퍼러리 부문으로 구분했다. 새롭게 인플루언서 부문을 신설, SNS를 기반으로 확실한 팬덤을 지니고 있는 강자가 누구인지 뽑는다.
브랜드 외에 무신사, W컨셉 등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패션 플랫폼과 브랜디, 지그재그 등 모바일에 더 특화된 패션 플랫폼을 나눠 색깔을 달리했다. 대기업 중 발빠르게 활약하고 있는 자사 온라인몰 역시 후보에 넣었다.
본지는 온라인 플랫폼과 브랜드 조명에 지난 수년간 많은 공을 들여왔으며,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시장에 대한 구분을 명확하게 하고 각 브랜드에 힘을 실어주고자 한다. 투표는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 아래 URL 링크를 누르면 투표화면과 바로 연결된다. 온라인을 넘어 국내 패션시장을 이끌고 있는 리더가 누구인지 직접 뽑아줄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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