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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 테일러 출신이 만든 신예 여성복 'WMM'

Friday, Mar. 5, 2021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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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복 테일러 출신이 만든 여성복 신예, WWMSTUDIO(대표 이슬)의 'WWM'! 마니아 사이에서는 '슈트 맛집'으로 이름을 알리며 이름을 차차 알리고 있다. 유명 유통 채널에 입점하지 않고 자사몰 위주로 전개하기 때문에 대중들에게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다. 지난 2019년 F/W 시즌에 시작해 이제 3년차 브랜드이지만 실력만큼은 베테랑이다.

남성복 씬에서 실력을 쌓은 디렉터 겸 대표가 직접 디자인과 상품 기획까지 함께 하기 때문에 흐트러짐 없이 옷을 만들어낸다. 특히 WWM 옷을 입어본 사람들이라면 이 브랜드의 소재 구성에 입을 모아 칭찬한다. 그래서 가격대도 코트 등 아우터의 경우 80~90만원을 훌쩍 넘는 경우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객이 WWM의 상품을 꾸준히 구입하는 이유는 고급 소재와 핏하지만 편안한 테일러링으로 한번 입으면 보디 라인에 감기는 핏을 구성하기 때문. 오늘(5일) S/S 시즌 컬렉션을 오픈하는데 벌써부터 구매 문의가 폭주한다고.

WWM은 본 컬렉션인 '레디 투 웨어'와 캐주얼 라인인 '에센셜'로 상품을 이분화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S/S 시즌은 레오파드나 식물 등 대중적인 디자인을 접목해 WWM의 스타일로 풀어낸 스커트, 셔츠, 재킷 라인 등이 다양하게 확인할 수 있다. [패션비즈=홍승해 기자]


MM의 2021년 S/S 컬렉션 및 과거 컬렉션 비주얼(참고:WMM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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