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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타일리스트 앱 ‘이옷’

Monday, Mar. 15, 2021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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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자동 추천 기능… 데일리 스타일 제공





누구나 한 번은 ‘나만의 스타일링’이 무엇일지 고민해 봤을 듯하다. 하지만 스타일링에는 정답이 없다. 이런 우리에게 반가운 앱 하나가 다가왔다. 바로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주는, 내 손 안의 인공지능(AI) 스타일리스트 ‘이옷’이다.  

이옷은 아침마다 고민하는 ‘오늘 뭐 입지?’에서 출발해 가장 효과적인 솔루션을 만들었다. ‘내 손 안의 AI 스타일리스트’를 표방하며 쇼핑에 투자하는 시간과 비용을 줄여주고 패션 스타일링에 어려움을 느꼈을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다. 사용자가 자신의 체형 · 취향 · 얼굴형 등 7가지 정보를 입력하고 선호도에 따라 무드를 고르면 AI가 자동으로 매일 다른 조합의 스타일을 제공해 준다. 최근 ‘이옷’이 주목을 끄는 이유다.

알고리즘 활용 나만의 취향 반영 옷 제안  

단순히 구매 이력을 좇아 추천하는 기술이 아닌 개인이 입력한 취향과 정보를 바탕으로 추천해 주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다르다. 신사유람단(대표 강성열)이 올해 론칭한 스타일 추천앱 ‘이옷’은 지난달 기준으로 회원 수가 1만명을 넘어섰을 뿐만 아니라 일시적으로 자라나 SI빌리지 같은 곳보다 우위를 점하기도 했다.

신사유람단은 2년 전에 설립한 회사로 앱 론칭을 위해 알고리즘을 만들고 또 여러 가지 필요한 기능과 디자인을 만드는 데 오랫동안 시간을 투자했다. 원래도 패션업계에서 쭉 일해 왔는데, 언제부턴가 패션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단 생각을 했던 터.  

“옷을 잘 입든 못 입든 ‘오늘 뭐 입지?’에 대한 고민은 있을 겁니다. 잘 입는 사람은 그대로 더 잘 입고 싶어서 고민이고, 못 입는 사람은 오늘 입은 옷을 내일 또 입기 싫은 고민이겠죠. 이럴 때 ‘이옷’이라는 답안지를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추후에는 옷을 구매할 때 고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창, 플랫폼으로 발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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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 콘텐츠 제공, 향후 글로벌 진출 계획

앱에서 회원가입 시, 사용자가 개인정보를 간단히 입력하면 개인 특화된 스타일이 제공된다. 자신의 체형, 피부톤, 얼굴형, 선호하는 컬러, 평균 쇼핑금액, 직업군 등을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이를 토대로 분석해 적합한 스타일을 추천한다.

선택이 용이하게 간결한 이미지와 설문으로 구성해 누구나 1분 내로 빠르게 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 가입 단계를 거치면, 매일 6가지 다양한 스타일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의 착장으로 제공되고 사용자의 정보를 토대로 고도화된 인공지능이 추천한다.

현재 개인별 스타일이 추천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770만여개다. 이옷을 통해 누구나 스타일이 좋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앱을 좀 더 상세하게 만들어 갈 생각이다. 또한 앱 내 콘텐츠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며 추후 오프라인에서 플리마켓 사용자와 함께 하는 컬레버레이션 등 온 · 오프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1년 3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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