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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수출대표기업 선정 ... 해외 매출만 40%

Friday, Feb. 19, 2021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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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션·뷰티 D2C 기업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제작된 공익영상 '세계 7대 수출강국 대한민국'에 국가대표 수출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광고는 'COVID-19를 이겨낸 대한민국 수출'이란 슬로건으로 구성된 의미있는 영상으로, 산업부와 무역협회에서 주관 제작했다. 내용은 4년 연속 수출 5천억 불을 달성하며 세계 7대 수출강국으로 인정받는 대한민국의 주요 3개 분야에서의 활약상을 대표적 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APR은 2019년 대비 2.1배 성장한 대한민국 '온라인 수출' 분야의 대표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회사는 무역의 날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해외 비즈니스에서 괄목할 성장세를 보이며 참여 자격을 얻었다. APR은 현재 패션과 뷰티, 헬스케어 분야에서 5개의 브랜드(에이프릴스킨, 메디큐브, 포맨트, 널디, 글램디)를 보유한 에이피알은 전세계 7개 국에서 활발한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2017년 첫 해외 진출(10월, 싱가폴) 이래 홍콩, 대만, 미국, 일본, 중국에 차례로 깃발을 꽂으며 가파른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에이피알의 해외매출은 지난 2018년 100억을 돌파한데 이어, 2019년 350억 돌파, 2020년 1000억 원을 넘어서며 전체 매출의 40%를 기록했다.  

현재 이 회사의 해외 성과는 글로컬(Glocal, Global + Local) 운영전략을 통해 퍼포먼스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 본사 해외사업본부 하에 각 국가별 외국인 직원들이 포진해 현지 조직들과 함께 각국의 문화와 트렌드를 고려한 전략을 수립, 효과적인 디지털 비즈니스를 전개한다.  

또한 브랜드의 주요 타겟층인 MZ세대의 특성상 SNS를 통해 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하는 것이 일상화되며, 국가별 인기품목 역시 유사한 특성을 보이고 있다. 코스메틱 브랜드 '에이프릴스킨'과 '메디큐브'의 대표적 스테디셀러인 리얼 카렌둘라 필오프팩과 제로모공패드는 2020년 기준 진출 국가들에서 월평균 5만 개 이상 판매되었고, 헬스케어 브랜드 글램디(Glam.D)의 스테디셀러 글램디 반쪽티는 일부 국가에서 품절 대란을 겪기도 했다.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는 "그간 해외에서 쌓아온 탄탄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부터 본격적인 글로벌라이제이션 전략을 전개, 추가 20여 개 국에 진출 계획을 갖고 있다'며 '태생부터 디지털과 함께한 혁신 마인드로 글로벌 시장의 게임체인저로 떠오를 에이피알의 미래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패션비즈=홍승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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