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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을 위한 요가복 '브리피스'
Monday, Feb. 15, 2021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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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내 몸의 휴식과 안식을 위해 요가를 배운다. 이러한 이유로 이미 인도와 인도네시아와 같은 요가 종주국은 편안한 요가복을 선호한다. 요가 수련시 호흡하고 움직일 때 복부와 흉통이 조이면 안되기 때문이다.
'브리피스'는 편한 느낌의 실루엣과 더블어 특유의 신체 밸러스를 고려한 피팅감으로 본연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간다.
기존의 편안 요가복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직수입해 들어오는 일명 '발리요가복'들이 주를 이루었다. 하지만 한국인의 체형에 맞는 섬세한 부분까지는 커버하기 힘들다는 단점을 알게 되었고 '브리피스'는 이 점을 보완해 의상패턴에 집중적으로 투자했다. 오는 4월1일 한층 업그레이드 된 '봄' 향기 가득한 '브리피스'의 봄 신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주)아이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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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피스'는 편한 느낌의 실루엣과 더블어 특유의 신체 밸러스를 고려한 피팅감으로 본연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간다.
기존의 편안 요가복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직수입해 들어오는 일명 '발리요가복'들이 주를 이루었다. 하지만 한국인의 체형에 맞는 섬세한 부분까지는 커버하기 힘들다는 단점을 알게 되었고 '브리피스'는 이 점을 보완해 의상패턴에 집중적으로 투자했다. 오는 4월1일 한층 업그레이드 된 '봄' 향기 가득한 '브리피스'의 봄 신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주)아이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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