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안성, 직결도로 연결로 접근성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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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안성, 직결도로 연결로 접근성 업그레이드

Monday, Feb. 15, 2021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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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라퍼티(대표 임영록)의 스타필드 안성이 경부고속도로 안성IC에서 주차장까지 바로 연결되는 길이 933m 구간 편도 2차선 직결도로(임시사용도로)를 전면 개통했다. 그동안 방문객들이 안성IC에서 4번의 신호를 거쳐 진입했던 것과 달리 임시사용 직결도로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쇼핑몰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한 것.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안성 직결도로 개통을 통해 진입로 및 인근 지역 일대 교통 흐름을 개선하는 한편 원활한 입출차로 진입시간을 단축시켜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경부고속도로 안성IC에서 전용차로를 통해 진출입하는 차량들이 38번 국도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고 주말에도 정체 없이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스타필드 안성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오산, 천안 등 광역 상권과의 접근성 역시 더욱 높아져 원거리의 고객들도 가까워진 스타필드 안성을 만나볼 수 있다.

직결도로는 서울-오산 방면에서 오는 안성IC 하행, 천안 방면에서 오는 상행 이용객 모두 진입 가능하며 안성 톨게이트 진출 시 바닥 유도라인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다. 안성 톨게이트 진입 전부터 우측 두 개 차선(3∙4차선) 이용 등 안내 표시로 직결도로를 쉽게 인지 할 수 있으며, 톨게이트 진입 후 분홍색 바닥 유도라인을 따라 이동하면 스타필드 안성 주차장으로 바로 이어진다.

지난해 10월 7일 문을 연 스타필드 안성은 서울 인근 수도권을 벗어난 첫 스타필드로, 지역 내 부족한 쇼핑∙문화∙인프라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일부 수도권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할인 전문점, 글로벌 패션 브랜드 등을 지역 최초로 대거 유치해 쇼핑의 폭을 더욱 넓히는 한편 ‘BMW’, ‘제네시스’ 등 고급 자동차 브랜드 전시장이 입점해 카 마니아를 비롯한 가족 단위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신축 아파트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한샘’, ‘까사미아’ 등 다양한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들도 입점했다. 특히 젊은 부부들이 주를 이루는 상권 특성을 반영한 가족 친화적 공간으로 구성하고, 키즈 전용 도서관 ‘별마당 키즈’, 장난감 전문점 ‘토이킹덤’ 등 다양한 키즈 특화 콘텐츠를 갖추고 있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답답함을 날려줄 휴게 공간들도 즐비하다. 63m 높이의 ‘스타 전망대(3층)’와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할 수 있는 ‘펫파크’, 친환경 습지와 꽃과 초목들이 눈길을 사로잡은 ‘산책로’ 등은 지역주민들의 단골 나들이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강항구 스타필드 안성 점장은 “이번 직결도로 개통으로 인근 지역 교통 흐름을 개선하는 등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수도권을 비롯한 타 지역에서도 스타필드 안성을 보다 가깝고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게 됐다”며 “더욱 편리해진 입출차와 함께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 제공,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대책 마련으로 고객들이 스타필드 안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타필드 안성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및 체계적인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점포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방문객 체온 측정을 위해 모든 출입구에 유인 열화상 카메라 및 안면 인식 발열 체크기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테이블 간 거리 유지, 비말차단벽 설치, F&B 매장 출입관리를 위해 ‘안심콜’을 운영 중이며, 비상 상황을 대비해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등록과 정산이 별도로 필요 없는 입출차, 모바일 페이 결제, 스마트 오더 서비스 ‘쓱오더’(모바일 주문∙결제 시스템) 등을 활용해 비대면과 비접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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