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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렌즈 “동대문 한손에~”

Wednesday, Feb. 17, 2021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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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및 AI로 도매 상품 즉시 서칭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동대문 도매상품을 한눈에 찾을 수 있는 와이즈패션(대표 노창현)의 MD렌즈가 업그레이드됐다. 다양한 서비스를 업데이트하며 도소매 업체들이 직접 발품을 팔지 않고 손 안에서 실시간 동대문 패션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편리성을 구축했다.  

MD렌즈는 빅데이터와 AI로 전국 패션소매업체가 사진 한 장만 앱에 업로드하면 동대문 도매 상품 중 자신이 찾는 유사한 상품을 즉시 찾을 수 있다.

도매는 상품만 등록하면 해당 상품과 유사한 상품을 찾는 소매에게 자동으로 연결이 된다.  예를 들어 기간별, 아이템별로 조건을 설정해 원하는 정보를 이용자가 검색을 하면 현재 판매가 가장 잘 되는 상품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검색창에 ‘숏패딩’을 넣으면 태깅 속성을 통해 상위 랭크된 아이템만 한 화면에서 확인이 가능해 내가 원하는 상품의 스타일과 수량을 발주해 직접 받아볼 수 있다.

비대면으로 도매 주문 ~ 매장 VMD까지 가능

특히 지금처럼 비대면으로 사업을 운영해야 하는 상황에서 MD렌즈는 기존에 동대문 시장을 뛰어다니면서 물건을 바잉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줬다.

실제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K-비대면바우처플랫폼’ 사업 부문에 MD렌즈가 선정되며 자체 개발한 비대면 통합 솔루션이 활성화될 수 있는 발판도 마련했다.  

현장에서 얻은 데이터에 기술을 접목해 MD렌즈, MD렌즈 도매, MD렌즈 사입 그리고 상품 큐레이션 서비스와 매장 VMD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이들이 업데이트한 기능 중 마켓리포트는 최신 패션 컬렉션 정보들을 카테고리별로 업데이트했다.  예를 들어 2021년 스프링 전체 카디건 스타일 분석 내용을 누르면 베스트아이템부터 소재, 컬러, 핏&넥라인, 패턴, 기장 등 옷을 입을 때 혹은 구입할 때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한눈에 정리해서 볼 수 있다.  

실시간 트렌드 제공, 적중률 높은 제품 추천

또 초창기 사업을 시작하는 동대문 기반 패션 매장의 경우 본인의 매장 콘셉트와 맞는 도매 매장도 쉽게 서치할 수 있다. 직접 VMD를 할 때 겪는 어려움을 MD렌즈의 기능을 비대면으로 해결할 수 있고 패션 디렉터가 제안한 스타일링도 매장에 접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방빈 와이즈패션 전무는 “동대문 도매 상품을 자동으로 주문하는 서비스부터 패션 소매 업체들이 가장 고민하는 상품 구성에 대해 전문가가 큐레이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며 “소매업체의 콘셉트를 분석하고 빅데이터를 통해 적합한 큐레이션 상품을 제안, 최종적으로 매장에 어울리는 상품을 비치할 수 있어 매출 신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1년 2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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