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명품 에트로, 한국 시장 직진출 법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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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명품 에트로, 한국 시장 직진출 법인 전환

Friday, Jan. 29, 2021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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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명품 패션 브랜드 에트로코리아 법인을 설립하고 한국 시장에 직진출한다. 지난 1992년 국내 파트너 듀오와 함께 한국 시장에서의 비즈니스를 시작한 후 처음으로 한국 지사를 설립, 국내 시장에 더욱 집중적인 활동과 브랜드 활성화를 하겠다는 전략이다.

에트로코리아의 지사장을 맡은 김현정 대표는 이탈리아 본사와의 직접적인 소통으로 한국 시장에 맞는 전략을 제시하며 현재 서울, 부산, 경기, 대구, 광주 등에 있는 23개의 국내 매장을 운영 한다.

짐모 에트로(Gimmo Etro)가 설립한 에트로 브랜드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에 특히 아시아에서 한국 시장이 가진 시장성, 수요를 높게 생각하고 브랜드 장기적인 확장과 관리에 목표를 두고 있다. 에트로 이사 프란체스코 프레치(Francesco Freschi)는 “국내 직진출이라는 브랜드 측의 큰 투자는 국내 시장에 맞는 전략과 프리젠테이션으로 로컬 고객들의 트렌드 및 니즈를 파악해 그들의 기대에 부합하는 것을 제공하는 것이다. 나아가 글로벌 브랜드로서 의 한발짝 더 나아가는 도약이며 브랜드의 미래 성장에 도움 될 것이라 생각 된다”라고 한다.  

에트로의 유니크하면서도 완벽한 테일러링 룩과 쿠틔르적인 히피 무드의 이국적인 감성은 에트로의 다양한 상품군과 컬렉션으로 매번 새로운 시도로 선보였다. ‘메이드 인 이태리(MADE IN ITALY)’가 주는 예술적이고 문화적인 영감을 장인정신이 깃든 컬렉션으로 만들어내며 에트로의 시그니처인 페이즐리를 모티브 패턴과 페가소(Pegaso) 앰블럼 장식으로 에트로만이 가진 특별함을 표현하고 있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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