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브랜드 >

제이씨패밀리 '마크앤로나' 매출 60% 고신장

Friday, Jan. 22, 2021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 VIEW
  • 2267


제이씨패밀리(대표 김예철)의 골프웨어 브랜드 '마크앤로나'가 2020년 매출이 전년대비 60% 신장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패션성이 도드라지는 프리미엄 골프웨어로 마니아층을 구축하며 매년 신장세를 기록했는데, 2020년에는 유난히 반응이 뜨거웠다.

골프웨어 시장 자체도 호황이었고 F/W 시즌까지 비수기 없이 매출 호조가 이어졌다. 해외 여행이 막히면서 F/W 시즌에도 필드를 찾는 골퍼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2020 F/W시즌에는 하이브리드 재킷(니트와 패딩이 섞인 아우터)이 매출을 견인했다. 2019 F/W에 반응이 좋았던 하이브리드 재킷을 두 가지 스타일로 나눠 매출을 끌어올렸다. 스트레치 우븐 소재와 니트를 믹스해 활동성이 좋고 동시에 디자인도 패셔너블한 점이 돋보인다.  

더불어 브랜드 내부적으로는 지속적으로 브랜드 로고부터 변화를 주면서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해 브랜드 마니아층을 탄탄히 할 수 있었다고 보고 있다. 기능을 바탕으로 유니크한 디자인,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계속 새로움을 제시한다.

현재 30여개 오프라인 매장을 전개 중인데, 올해는 매장 수를 소폭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제이씨패밀리는 마크앤로나와 더불어 신규 브랜드 '혼가먼트' 론칭을 앞두고 있다. 오는 2월 15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오픈을 시작으로 대구점, 센텀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드라마 PPL 등 다방면으로 브랜드 홍보에 힘쓴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