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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리, '어패럴 라인' 국내 첫선 보인다!

Thursday, Jan. 21, 2021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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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소티카코리아(대표 알레시오 페라레소)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오클리'가 국내에서 어패럴 라인을 처음으로 전개한다. 오클리는 이번 어패럴 라인을 시작으로 연내 다양한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 어패럴 라인을 국내에 소개할 계획이다. 의류 라인은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오클리 DDP점에서 선보인다.

오클리 브랜드 매니저는 “오클리는 이미 해외에서 아이웨어뿐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 의류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로, 이번 상품을 시작으로 다양한 퍼포먼스 및 라이프스타일 라인을 국내에도 소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의류 라인을 선별해 선보이는 동시에 소비자과의 접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클리가 첫선을 보인 의류 라인은 활동성과 착용감이 우수한 래드스킨(Radskin) 라인과 플리스 후드 4종이다. 최고의 피부라는 의미를 담은 래드스킨은 신체와 일체감을 선사하는 기능성 소재 상품으로, 쉘 가디언 코트, 쉘 플루피 다운 재킷 및 베리언트 팬츠 3종으로 구성했다. 무엇보다 전 아이템에 리플렉티브 소재를 적용해 어두운 곳에서도 시인성과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쉘 가디언 코트는 고어텍스 20 데니어(Denier, 실의 굵기를 나타낸 단위)의 경량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가볍다. 또 방수 및 투습 기능을 갖추고, 카라에 후드가 내장돼 있어 러닝이나 자전거 탈 때는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쾌적하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특히 700 필파워(Fill power, 다운 복원력)로 보온성을 갖춰 겨울철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도 매우 적합하다.

오클리는 래드스킨 소재를 사용한 베리언트 팬츠도 선보였다. 미니멀한 디자인의 트랙 팬츠로, 땀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위해 흡한속건 기능성 소재와 신축성이 높은 4 Way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활동성과 편안함을 높였다.

이와 함께 눈이나 비에 강한 시에라 플리스 후드 3종과 TNP 플리스 후드 1종을 내놓았다. 특히 시에라 플리스 후드는 후면에 메쉬를 적용해 통기성과 투습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소매와 밑단 밴딩 처리로 활동성을 높였다. TNP 플리스 후드는 바람을 막아주는 넥게이터가 내장돼 있어 야외 활동 시 체온 유지를 돕는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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