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홍대 라이즈호텔 지하에 실내 스케이트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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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홍대 라이즈호텔 지하에 실내 스케이트장 오픈

Wednesday, Jan. 20, 2021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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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에프코리아(대표 팡 찌 초이 띠오로드)의 '반스'가 오는 4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홍대 라이즈호텔 지하에 550㎡ 규모의 실내 스케이트파크를 운영한다. ‘반스 라이즈 스케이트 파크(Vans RYSE Skate Park)'는 실내에서 언제나 쾌적하게 스케이트보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난이도의 기물을 설치해 실력에 맞는 스케이팅을 체험할 수 있고, 반스 역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매주 수요일 저녁에는 오직 여성 스케이터만 참여할 수 있는 ‘걸스 스케이트 나이트(Girls Skate Night)’로 운영한다. 더불어 여성이라면 누구나 스케이트보드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볼 수 있는 ‘걸스 스케이트 클리닉(Girls Skate Clinic)’ 프로그램도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클리닉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클리닉에 필요한 보호 장구와 스케이트보드도 함께 제공한다.

창의적인 감각과 특유의 젊은 에너지를 엿볼 수 있는 홍대 라이즈 호텔은 단순히 호텔이 가지는 의미를 넘어 세계 각지의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항상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공간이다. 복합 문화 공간으로 운영되며 홍대라는 상징적인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으며 반스와의 협업으로 또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반스 라이즈 스케이트파크는 성별이나 실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안전상 미취학 아동 이용 불가)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한 세션 당 3시간씩 프로그램을 구성해 선보이며, 이용 예약은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반스 담당자는 “반스는 창의적인 스케이트보드 커뮤니티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러한 목적의 일환으로 야외 활동에 여러가지 제약이 많은 요즘 같은 시기에 로컬 스케이트 커뮤니티를 독려하기 위해 라이즈 호텔과 파트너십을 맺고 실내 스케이트 파크를 선보이게 됐다. 반스 라이즈 스케이트 파크를 통해 실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스케이트보드 문화를 즐겁게 경험하고, 창조적인 자기표현의 기회를 이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반스 라이즈 스케이트 파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서 운영한다. 시간대별 참가 인원수가 제한되고, 세션이 끝날 때마다 전체 공간을 소독한다. 또 이용자와 스태프의 안전을 위해 파크를 이용할 때에는 누구나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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