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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웰패션, 파워컴퍼니 향해 '계열사 시너지' 낸다

Monday, Jan. 18, 2021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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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웰패션(대표 임종민)이 연속적인 계열사 추가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내며, 뉴 비즈니스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웰패션은 이러한 계열사 사업을 현재의 캐시카우인 언더웨어, 스포츠웨어에 이은 미래먹거리로 선정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 계열사간 장점들을 협업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이미 작년 하반기부터 코스메틱 및 이너뷰티, 골프웨어, MCN사업을 계열사로 설립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손을 뻗으며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우선 화장품 계열사인 코트리(대표 김현)는 단백질크림 앰플 트리트먼트 쿠션 등 출시하는 제품마다 대박을 터트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특히 이탈리아 수입제품인 유피토스 트리트먼트와 유명 인플루언서를 연계한 쿠션상품은 첫 론칭에서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코트리는 올해 10가지 정도의 상품 라인업 확대를 준비하고 있으며, 물량이 충분히 보강되는 3월부터 캐시카우로서 확실한 역할을 수행해 외형과 이익증대에 기여할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미래성장의 큰축인 MCN사업과 연계되어 새로운 성장동력의 한축을 수행할 것으로 본다. 페어라이어 골프웨어를 전개하는 계열사인 씨에프디에이(대표 윤지나 윤지현)는 지난 12월 쇼케이스를 열고 백화점, 대리점을 3월까지 10개 이상 추가 확정했다.

계열사로 편입된 후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전년대비 5 배의 물량을 준비하고 있다. 더군다나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는 기능성 골프웨어와 수입라인과는 달리 여성골퍼에 집중한 클래식 앤 모던 콘셉트의 차별화된 상품력으로 상당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MCN사업의 핵심인 인픽(대표 이상길)은 이미 코트리와 협업해 성과를 내고 있으며, 언더웨어, 골프웨어, 스포츠와의 협업도 점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추가해 란제리 계열사인 에스에이치리(대표 이상희)의 4월 신상품 출시를 기대하고 있으며 올 9월 계열사를 통한 신규 골프웨어 론칭도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계열사들의 활발한 사업성과와 더불어 코월패션도 캘빈클라인퍼포먼스, 라코스테, 폴스미스언더웨어를 상반기 론칭하며, 어그부츠와 현재 협의 중인 수입라인을 확대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려한다. 또한 내년도 확장을 위해 끊임없이 글로벌 기업들과 타진을 지속하고 있으며, 투자와 인수합병으로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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