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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상품 감별사 '마크비전' YC 투자 유치

Friday, Jan. 15, 2021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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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스타트업 마크비전(대표 이인섭)이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YC Y Combinator)의 스타트업 투자육성 프로그램에 선발됐다.

와이콤비네이터는 ‘에어비앤비’ ‘드롭박스’ ‘트위치’ ‘코인베이스’ 등 다수의 글로벌 유니콘 기업들을 발굴해 낸 미국 실리콘밸리의 액셀러레이터다. 아이디어, 구성원, 독자성 및 적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투자육성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자금 투자 및 성장전략 자문 지원을 비롯해 와이콤비네이터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다. 이번 기수에는 1만 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지원해 최종 150여개 회사가 선정돼 1%대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마크비전의 경우 ▲하버드 로스쿨 출신의 공동창업자들을 필두로 AI 기반의 브랜드 보호 플랫폼을 만들어낸 것과, 이를 통해 ▲기존 산업이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있지 않은 영역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 부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B2B SaaS) 시장에서 성장을 보이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크비전은 지원을 통해 국내는 물론 미국과 일본의 신규 클라이언트 확보에 나선다. 자사 위조상품 모니터링 서비스의 연동 범위를 이커머스 위주에서 소셜 네트워크서비스(SNS)까지 확장하며 사업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인섭 마크비전 대표는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B2B 서비스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인재 확보 및 기술 고도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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