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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이커머스 '아몬즈' 2021 트렌드 공개

Thursday, Jan. 14, 2021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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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전문 커머스 ‘아몬즈’가 2021년 주얼리 트렌드를 발표했다. 아몬즈를 전개 중인 비주얼(대표 허세일)은 아몬즈 소비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데이터로 미리보는 2021년 주얼리 트렌드 키워드’를 공개했다.

고객들이 가장 많이 검색하고 구매한 카테고리는 ‘디자이너브랜드’ 였으며 디자인 트렌드 키워드로는 ‘더블 링’ ‘포인트 락(Lock)’ ‘트위스트’ ‘레트로 스톤’을 꼽을 수 있다. 해당 키워드는 2020년 36만명의 아몬즈 사용자들이 진행한 8만 건의 구매 데이터 및 90만 건의 검색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출했다.

우선 고객들이 가장 선호한 디자이너 브랜드란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주얼리 브랜드군으로, 1~2인이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책임지는 소규모 주얼리 브랜드를 말한다. 디자이너 주얼리들은 대부분 1:1 오더메이드 방식으로 주문자만을 위해 만든다.

연말 ‘슈퍼위크’ 행사 간 아몬즈 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판매 비중은 평상시의 23% 내외에서 10% 이상 상승한 35%를 기록했고, 이러한 고객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아몬즈는 앵콜 행사까지 진행했다. 앵콜 기획전에서 디자이너 브랜드들은 원 기획전 대비 다시금 50% 이상의 매출 신장 기록했다. 주요 브랜드로는 ‘딥브로우’ ‘럽오브더부시’ ‘르세이’ ‘마르타’ 등이 있다.



주요 디자인 키워드로 뽑힌 ‘더블 링’은 기본 형태의 반지와 볼륨감이 돋보이는 반지를 함께 하나의 반지처럼 착용하는 스타일을 말하며 ‘포인트 락’이란 목걸이나 팔찌 등의 잠금 장치에도 디자인을 입혀 새로운 미감을 더하는 주얼리 스타일이다. ‘트위스트’는 보편적인 직선이나 곡선의 형태가 아니라 꼬임이 들어간 주얼리 스타일을 의미한다. ‘레트로 스톤’이란 고풍적인 색감의 보석류로 장식된 주얼리 스타일이다. 리포트 전문은 ‘아몬즈 매거진’ 웹사이트에 공개했다.

이미선 아몬즈 MD는 “글로벌 및 로컬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며 다양한 실험적 시도를 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제품과 그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는 것이 국내 최대 주얼리 전문 플랫폼 아몬즈의 힘이다. 현재 준비 중인 아몬즈의 해외 진출이 완료되면 국내 유망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더 큰 날개를 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주얼의 주얼리 전문 MD 및 디자이너들은 아몬즈에서 발생하는 플랫폼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 트렌드를 이해하고 예측하고 있다. 특히 주얼리 구매가 가장 활발한 연말을 맞아 아몬즈가 연달아 선보인 기획전들을 통해 나타난 고객 데이터는 2021년 주얼리 트렌드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2021 4대 주얼리 트렌드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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