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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피크어패럴, 온-오프라인 유통 강화

Thursday, Jan. 14, 2021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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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그루(대표 김호선)의 프리미엄 내추럴 라이프스타일웨어 '스노우피크어패럴'이 올해 오프라인 매장 확대와 자사 온라인몰 리뉴얼을 통해 사세 확장에 속력을 낸다. 지난해 상반기 론칭한 이 브랜드는 언택트 레저로 떠오른 캠핑 트렌드를 통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현재 50개 유통망을 확보한 상태다.

매출실적도 좋아 대리점주들의 오픈 문의가 이어졌고, 올해 시작 전부터 10개 대리점 추가 오픈을 확정지었다. 대리점 외에도 백화점과 대형 프리미엄 아울렛에도 입점을 계획하고 있어 약 80개 이상의 유통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한다.

올해 온라인 자사몰 리뉴얼을 통해 온라인 판매력도 강화한다.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구매 비율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 구매의 트랜드를 반영한 UI와 UX 개편을 통해 디자인 부분을 강화하고 소비자가 편안하게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둔다.

또 회원 등급 체제 세분화를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브랜드 아이덴티티, 스타일 등의 콘텐츠를 제작해 소비자들과 적극 소통한다. 뿐만 아니라 인지도 및 선호도 강화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도 준비 중이다. 셀럽을 메인 모델로 기용하고 다양한 광고 채널을 통해 스노우피크어패럴을 알릴 계획이다.

데브그루 관계자는 “스노우피크어패럴이 신규 론칭한 브랜드임에도 많은 유통 관계자 및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온 만큼 2021년에는 시장 내 완벽하게 정착하기 위해 상품, 유통, 마케팅, 온라인 등 철저한 준비를 끝냈다. 전년도 성장세를 넘을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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