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 X 나이스웨더, 2020 안녕 '런드리컬렉션' 출시

    hyo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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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31조회수 6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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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즈코퍼레이션(대표 노지윤)의 빈티지 캐주얼 예일이 편의점 콘셉트의 패션 플랫폼 나이스웨더와 두번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2020 런더리 컬렉션'은 유난히 지쳤던 2020년을 깨끗하게 세탁하고 새 옷을 입는 것과 같은 새로움과 즐거움으로 2021년을 맞이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컬래버는 상품 판매와 더불어 LG전자의 트롬 띵큐(THINKQ) 세탁기, 피죤의 건조기용 피죤 보타닉(애플밤/핑크부케)이 파트너로 참여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신사에서 예약 판매와 더불어 나이스웨더 신사점과 AK플라자 분당점 등 2개 매장에서 동시 발매되며 스마트오더 형식의 시스템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QR코드등으로 예약주문할 수 있다.

    한편 예일과 나이스웨더는 지난 9월 첫번째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수익금의 일부를 유기견과 동물 보호 단체에 기부하는 등 아카이브를 쌓아가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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