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미에르비죵 파리, 디지털 전시회 2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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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미에르비죵 파리, 디지털 전시회 2월 개최

Wednesday, Dec. 23, 2020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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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S/S 프레미에르비죵 파리 전시회가 새해 2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디지털로 개최된다. 이번 디지털 전시회는 업계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소개하고, 눈에 띄게 가속화되는 프레미에르비죵 그룹의 디지털화를 돌아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 한 해 동안 여러 단계에 걸쳐 다양한 전시회를 통합할 새로운 프레미에르 비죵 웹사이트를 선보일 예정으로, 이 사이트는 모든 전시회와 마켓 플레이스를 하나로 통합할 것이다. 지난 몇 달 동안 프레미에르비죵은 코로나19 위기로 인한 어려움에 맞서 국제 패션 업계를 지원하기 위한 마켓 플레이스에 새롭고 혁신적인 e-커머스 기능을 도입하였으며 디지털 시스템 개발을 가속화했다.

또한 업계의 비즈니스 활동 유지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부터 2개의 디지털 이벤트와 2개의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창의적인 패션 브랜드와 제조 업체들이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를 지원해 왔다:

질 라스보드 디렉터,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

질 라스보드 프레미에르비죵 제너럴 디렉터는 "백신의 등장으로 회복 가능성은 커졌지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위기는 점차적으로 다가오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코로나 시대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촉진, 행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디지털 기술의 광범위한 수용과 새로운 서비스 도입 덕분에 업계의 디지털화는 이제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이러한 디지털화를 통해 브랜드는 고객들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개인 맞춤화할 수 있으며, 고객들의 구매 과정을 지원해 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소비 패턴도 바뀌고 있다. 지속 가능성, 투명성 및 이력 추적 가능성은 지역 생산 및 'Made in (원산지)'처럼 소비자들이 점점 더 중요시하는 가치가 됐다. 이러한 변화는 모든 브랜드와 업계 전문가들에게 새로운 노하우를 개발하고 소싱 방법의 변화에 맞춰 서비스를 혁신하고 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

질 라스보드 디렉터는 또 "이 위기는 패션 브랜드와 공급업체들 간의 창조적이고 비즈니스적인 교류 보장을 위해 현장 전시회의 강력한 활기가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증명해 줬다"며 "2021년에 예정된 전시회 및 행사는 오프라인 이벤트와 디지털 이벤트를 결합하는 방향으로 개최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2021년 2월 15-19일 열리는 디지털 전시회는 4개 부분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첫번째로 프레미에르 비죵 마켓 플레이스에서 소개하는 국제적이고 창의적인 상호보완적 제품을 제안한다. 두번째로 2022년 춘하 시즌 컬렉션 디자인 영감과 창의성을 제공한다. 세번째로 프레미에르 비죵 마켓 플레이스를 통한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끝으로 업계 전문가를 통해 패션 산업의 다가오는 도전을 탐구하는 디지털 토크 및 웨비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편 지난 9월 디지털 전시회는 프레미에르 비죵 웹사이트(패션 콘텐츠, 뉴스, 카달로그 등)와 마켓 플레이스(제품 제안, 제품 콘텐츠)로 나뉘어서 개최되었지만, 2월 전시회부터는 하나의 단일 플랫폼인 www.premierevision.com에 완전히 통합해 진행할 계획이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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