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엠 17% 성장, 내년 850억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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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엠 17% 성장, 내년 850억대 목표

Wednesday, Dec. 23, 2020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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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의 프로젝트엠(PROJECT M)이 내년까지 백화점과 프리미엄 아울렛 중심으로 매장을 구축해 185개 매장에서 850억 매출을 목표로 한다. 이 브랜드는 올해 갤러리아 광교, 스타필드 코엑스, 스타필드 안성 등 신규 매장 오픈 및 리뉴얼을 통해 현재 총 17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년대비 17% 외형 확장을 이뤘다.

프로젝트엠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한 정제된 캐쥬얼을 모토로, 고급스러운 소재와 트렌디한 실루엣은 기존 스타일리시 캐주얼 브랜드와의 차별화로 2030 남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셔츠와 팬츠는 브랜드 킬러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였고 셋업 수트, 코트 카테고리 역시 판매 반응이 좋았다.

연간 진행한 ‘순살탱방 컬래버레이션’ 라인은 런칭과 동시에 높은 관심과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으로, 단순히 상업적 프로모션이나 일회성이 아닌 유기동물들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데 큰 의미를 두었다. 실제로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보살핌이 필요한 유기동물들을 위해 기부했다.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는 “올해는 특히 자사몰이 매출 신장 폭이 컸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오프라인 매장 매출이 소폭 감소했음에도 전체 매출은 신장하는 결과는 상당히 유의미하다"고 말했다. 프로젝트엠의 자사몰 매출은 올해 누적으로 4배 증가했는데, 직접적인 브랜드 활성화 지표인 ‘네이버 키워드 검색량’을 월별 주력 아이템 전략에 맞춰 집중 관리하며 세분화된 SNS 타겟 마케팅 등 지속적으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 부분이 매출에도 직결되었다는 분석이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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