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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스노트, 고급 코트 원단 재활용 '리폼백' 제작

Thursday, Dec. 17, 2020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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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I&C(대표 최혜원)의 여성복 캐리스노트가 고급 코트에 들어가는 원단을 재활용해 리폼백을 제작했다. 올해 비건 레더 소재 활용 범위를 넓ㄹ히고 윤리적 소비와 지속가능패션을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을 확고히 하는 차원에서 리폼백가지 만든 것이다.

짙은 브라운 컬러의 캐시미어 함유 부클(Boucle) 소재에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넉넉한 수납공간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캐리스노트의 VIP 고객 200명(선착순)에서 선물로 증정하기로 했다. 행사는 내년 1월 31일까지 전국의 모든 캐리스노트 매장에서 진행된다.

형지I&C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캐리스노트를 찾아주신 고객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를 표현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감사 표현과 함께 이번 리폼 가방을 통해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나가고 있는 캐리스노트의 철학을 널리 공유하고자 했으며, 내년에도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친환경 경영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는 형지I&C는 지난 2017년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재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온라인 브랜드 BON:E(본이)의 일부 상품에 대해서는 친환경 포장재를 활용하는 등 직접적인 실천을 통해 전개 브랜드의 친환경 정체성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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