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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신규 골프웨어 3파전! 유타 · 맥케이슨 · 혼가먼트

Wednesday, Dec. 16, 2020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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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골프웨어 시장은 내년에도 신규 브랜드 론칭이 이어진다. 기업에서 론칭하는 주요 신규 브랜드로는 제이엔지코리아(대표 김성민)의 ‘유타’ 제이씨패밀리(대표 김예철)의 ‘혼가먼트’가 있으며 ‘맥케이슨’은 스마트스코어(대표 정성훈)에서 재정비돼 새롭게 출발한다. 이외에도 2021 F/W에는 ‘테일러메이드골프’의 공식 전개사가 캘러웨이에서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로 바뀌며, 이곳에서 전개하던 캘러웨이어패럴은 한국캘러웨이골프(대표 이상현)에서 직접 전개하게 됐다.

한국 패션 최고의 디렉터 CEO로 손꼽히는 김성민 사장이 직접 디렉팅한 유타는 영자 브랜드명 ‘UTAA’ 레터링을 디자인에 녹여낸 오뜨꾸뛰르 감성의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다. 과거 F&F에서 론칭했던 레노마골프의 콘셉트 설정에서 광고 비주얼까지 브랜드 전반의 디렉터로 맹활약했던 김성민 사장이 새롭게 골프웨어 시장에 도전한 만큼 기대가 크다. 캐주얼 지프와 여성복 · 뷰티 시에로 등 27년간 브랜드 디렉팅을 맡아 온 노하우를 십분 발휘해 프레스티지급 골프웨어로 승부한다.

오래된 것에서 발견한 미래의 흔적을 모티브로 클래식과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한 지금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스타일의 골프웨어를 선보인다. 젠더리스와 퓨처리즘을 믹스했으며, 디자인 디테일과 색채에서 예술적인 오뜨꾸뛰르 감성을 드러낸다. 소비자로 하여금 작품을 소장하는 가치를 느끼게 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 유통채널은 플래그십스토어를 중심으로 주요 백화점과 핵심 상권 위주의 대리점을 공략할 계획이다.



영 & 리치 타깃, 캐릭터 + 프리미엄 결합

제이씨패밀리가 2021 S/S 론칭을 앞두고 공개한 혼가먼트는 2006년 미국 캘리포니아 뉴포트 해변에서 시작된 캘리포니아 감성의 하이엔드 브랜드다. 행운을 부르는 혼(HORN)에서 이름이 유래됐다. 소재부터 마감까지 수작업 즉 장인정신에 뿌리를 두고 있다. 세상에 하나뿐인 커스텀 캐주얼 의류나 수작업 디테일, 커스텀할 수 있는 패치 등으로 브랜드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보여준다.

골프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2040 영앤리치 골퍼들을 타깃으로 하는 만큼 클래식, 빈티지, 퍼포먼스 등 다양한 라인을 선보이며, 서핑복도 함께 제안한다. 백화점과 온라인 브랜드 단독 자사몰을 시작으로 대리점까지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는 아이올리가 운영하는 마크앤로나 매장에 숍인숍으로 전개하고 있다.



스마트스코어의 품에서 2021 S/S 시즌 새롭게 출발하는 ‘맥케이슨’은 럭셔리 골프웨어로 컴백한다. 아카이브에 집중한 베이직(문장 와펜과 그린) 전통 골프웨어의 재해석 클래식(톤다운 컬러 및 패턴) 트렌디한 컨템퍼러리(블루 및 로고) 크게 이 세가지 라인으로 구성했다.

새 출발 맥케이슨, 오프라인 20개 확장 목표

럭셔리 퍼포먼스로서 퀼리티와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위 1% 골퍼들에게 어필한다. 엄격히 선별된 프리미엄 백화점과 고급 호텔, 전국 대도시 플래그십스토어 등을 필두로 새해 20개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 2월부터는 CF 광고를 시작으로 대대적인 마케팅도 펼칠 예정이다. 각 지역 핵심 매장 및 골프장을 중심으로 셀터광고, 키오스크 등 옥외 광고를 진행한다.



직진출로 전개되던 프리미엄 퍼포먼스 브랜드 테일러메이드골프웨어는 올해 F/W 시즌 한성에프아이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에 어려움을 겪었던 이 브랜드를 여러 골프웨어 브랜드를 운영했던 한성에프아이의 경험을 살려 새롭게 확장한다.

한성에프아이가 그동안 전개했던 캘러웨이어패럴은 한국캘러웨이골프에서 직접 운영하기로 결정되면서, 한성에프아이는 테일러메이드골프웨어에 힘을 쏟게 됐다. 한국캘러웨이골프는 캘러웨이 매장 180개를 대부분 인수한다는 계획이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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