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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펫 라인' 론칭, 펫+패밀리룩 연출로 화제

Tuesday, Dec. 8, 2020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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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 F&F)의 MLB(엠엘비)가 성인 베스트 상품을 펫 상품으로 구현한 '펫 라인'을 론칭했다. 포메라니안, 푸들, 비숑 등 소형견부터 보스턴테리어, 웰시코기 등 중형견까지 착용할 수 있는 의류와 모자로 구성했는데, 출시 전부터 반려인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아이와 함께, 반려견과 함께 완벽한 패밀리룩을 완성할 수 있어 관심이 높다.

‘메가로고 패딩’은 MLB 성인 숏패딩 라인 중 베스트셀러로, 키즈에서도 출시와 동시에 주목을 받고 있는 상품이다. 오버사이즈 핏과 등판 빅로고, 풍성한 볼륨을 펫 라인에서도 동일하게 표현했다. 펫 라인에서는 특히나 목 위쪽으로 절개 구멍이 있어 목줄 착용이 용이하며, 8온스 솜 충전재와 스냅 버튼을 사용해 반려견이 겨울에도 따뜻하게 바깥 산책을 할 수 있다.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볼륨자수가 특징인 모노그램 패딩은 뉴욕 양키스 로고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을 포인트로 한 MLB의 프리미엄 라인이다. 성인 상품에서는 ‘모노그램 리버시블 숏패딩’, 키즈 제품에서는 ‘모노그램 구스 숏다운’ 등과 함께 착용하면 고급스러운 패밀리룩 연출이 가능하다. 펫 라인 모노그램 패딩은 소형견부터 중형견까지 모두 착용할 수 있는 3가지 사이즈로 출시했다.

MLB 대표 모자 라인인 #CP77의 디자인도 펫 라인으로 선보였다. 반려 동물 사이즈 스펙에 맞게 스트랩 조절이 가능하다. 반려견의 모자를 씌우는 게 힘든 주인을 위해 원터치 자석 버클로 착용이 간편하게 했다. 핑크, 옐로, 블루, 블랙, 베이지까지 총 5가지 컬러로 앞서 말한 메가로고 숏패딩과 함께 코디하면 매력만점 패밀리룩을 완성할 수 있다.

한편 최근 1인 가구 증가 및 저출산·고령화로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펫팸족(‘Pet’+‘Family’)이 증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19년 동물보호에 대한 국민의식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는 가구는 591만 가구에 이른다. 이 중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가 591만 중 495만 가구를 차지하는데, 전국 가구(2238만 가구) 5가구 중 1가구가 반려견과 함께 생활한다고 보면 된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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