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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잇, 명품 구매 절반 온라인서 일어난다

Monday, Nov. 30, 2020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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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명품 커머스 머스트잇(대표 조용민)이 오픈서베이를 통해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명품 구입 행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최근 1년간 명품을 구매한 소비자들 중 약 절반이 온라인에서 쇼핑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17세에서 34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25.4%가 최근 1년 내 명품 구입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그중 약 절반인 48.8%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명품을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채널로는 명품 전문 쇼핑몰, 대기업 쇼핑몰, 오픈마켓 쇼핑몰, 해외직구 쇼핑몰 등이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었고, 특히 17~24세 연령층의 61.7%가 온라인 채널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디지털과 온라인 쇼핑에 익숙한 MZ세대가 명품 소비층으로 부상하면서 온라인이 명품 구매의 주요 채널로 올라섰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소비자들은 온라인으로 명품 구매 시 신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년간 온라인 명품 구매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42.4%가 ‘정품 여부에 대한 신뢰도’를 온라인 명품 구매 과정의 1순위 고려 요인으로 평가했으며, 가격(10%)’과 ‘혜택(8%)’이 그 뒤를 이었다. 이는 상품을 눈으로 직접 보거나 착용해볼 수 없는 온라인 플랫폼의 특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머스트잇 관계자는 “온라인을 통한 명품 구매가 늘어나면서 온라인 명품 플랫폼 선택 기준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 기준 역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런 트렌드에 맞춰 머스트잇은 소비자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신뢰, 인지도, 가격 등 모든 기준에서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명품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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