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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G코리아 '지프' 4차 리오더로 '플리스 장인' 입증

Wednesday, Nov. 25, 2020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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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엔지코리아(대표 김성민)의 '지프(JEEP)'가 플리스 판매로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지프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핏이 강점인 플리스 상품을 선보여, 코비드19로 인한 소비 침체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들어 매출 상승 가도에 올랐다고.

지프는 매년 하반기 야상과 블루종, 야상형 패딩 등 다양한 디자인의 아우터로 세련된 2030대의 선택을 받는 브랜드다. 이번 플리스 아이템 역시 부한 느낌 없이 딱 떨어지는 핏에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하반기에는 플리스 총 15모델, 12만장 물량을 준비했는데 벌써 일부 모델이 23일자로 4차 리오더에 들어갔을 만큼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이고 있는 상황. 이중 대표 상품인 레인보우 폴라 플리스 집업은 7만9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툭 걸쳐도 스타일리시한 핏으로 가장 높은 판매율을 기록 중이다.

이 밖에도 플리스 베스트 12만9000원, 포켓 플리스 점퍼 16만9000원, 리버서블 플리스 점퍼 29만9000원으로 플리스의 질감이나 디자인의 형태에 따라 넓은 가격대로 상품을 준비해 선택의 폭도 넓혔다. 가격을 묻기 전에 조거 팬츠와 함께 연출된 마네킹의 착장이 마음에 들어 그대로 구매하는 고객들도 많다.

한편 지프는 올해 기존 2030 소비층 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1020 소비자와도 적극 소통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하면 자사몰 등 판매 경로의 개선부터 생각하던 것에서 벗어나 사무실 내에 3개의 스튜디오를 마련해 직접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택한 것. 그 결과 1020 소비자들이 많이 돌아오고, 새로 유입됐다고.

온라인 자사몰 전개에 깐깐한 기준을 갖고 있는 브랜드 IP 본사인 크라이슬러와의 조율을 통해 그동안 준비 중이던 자사몰을 내년 상반기 내에 구축할 예정이다. 현재는 1020 세대들이 애용하는 무신사, 서울스토어, 스타일쉐어 등 여러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온라인 판매를 진행 중이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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