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주얼리 `쥬디앤폴` 가로수길에 첫 쇼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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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주얼리 '쥬디앤폴' 가로수길에 첫 쇼룸 오픈

Monday, Nov. 9, 2020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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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디앤폴(대표 김지원)의 컬러풀한 원석 패션 주얼리 브랜드 '쥬디앤폴'이 올해 서울 가로수길에 첫 오프라인 쇼룸을 오픈했다. 2014년 론칭 이후 온라인과 해외 홀세일만 전개하다, 올해 브랜드 마니아층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쇼룸을 오픈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여파가 한창 타격을 미칠 시기였지만 실물을 보고 싶다는 고객의 니즈를 고려해 쇼룸 오픈을 결정했다.

쥬디앤폴은 ‘컬러 유어 라이프(Color your life)’를 테마로 다양한 색상을 내세우는 주얼리 브랜드다. 스테디 셀러인 딜라이트 컬러를 비롯해 오팔 컬렉션, 터키석 컬렉션 등 원석을 활용한 디자인이 브랜드의 중심을 잡고 있다.

한국의 여러 뷰티 & 주얼리 아이템을 해외에 수출하던 김지원 대표는 특히 주얼리에 대한 외국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자, 2012년 주얼리 도매 판매와 함께 아이템 자체제작을 시도했다.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남성 패션 주얼리를 확대했고, 당시 고객들의 구체적인 피드백을 바탕으로 주얼리 디자인 기술을 발전시켰다.

그렇게 자체제작 비중을 확대하면서 2014년 쥬디앤폴을 론칭했고, 자사몰을 중심으로 신세계면세점 등 여러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 편집숍으로 유통을 확대했다. 특히 신세계면세점과 롯데면세점 패션 주얼리 부분에서 톱 순위에 오르내리며 인기를 끌었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중국 ‘티몰’과 일본의 ‘조조타운’ 미국의 ‘아마존’ 등으로 판로를 확대한다.

현재 김지원 대표를 필두로 한 6명의 MD팀이 디자인을 겸하며 브랜드의 핵심 R&D 부서 역할을 하고 있다. 시장의 트렌드를 접목한 디자인을 자체 제작하고, 더불어 엄정한 기준에 맞춰 사입한 주얼리를 함께 선보인다. 브랜드만의 디자인과 더불어 온라인에서 제안하는 다양한 테마전, 색다른 마케팅 기획 능력이 이 브랜드의 강점이다.

김지원 대표는 “글로벌 브랜드를 목표로 지속적으로 새로운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하고, 해외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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