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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인사이드, 포장영상 솔루션 ‘리얼패킹’ 도입

Friday, Oct. 16, 2020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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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1세대 중견기업 대현(대표 신현균 신윤건)이 자사 온라인몰 '대현인사이드' 론칭과 함께 포장영상 솔루션 '리얼패킹'을 장착, 고객만족 서비스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현은 모조에스핀, 듀엘, 주크, 씨씨콜렉트. 블루페페 등 자체 브랜드 통합 쇼핑몰 '대현인사이드'를 구축하고, 쇼핑몰과 ERP를 연동하며 물류센터의 프로세스를 고객서비스 관리와 마케팅을 동시에 전개할 수 있도록 포장영상 프로그램 '리얼패킹'을 도입했다.





리얼패킹은 고객이 주문한 제품의 포장영상을 주문 건별로 촬영하고, 촬영된 영상을 자동으로 고객에게 발송해 주는 시스템이며, 배송알림 메시지에 리얼패킹 영상 URL이 포함되어서 발송이 이뤄진다.

동시에 셀메이트도 도입되었는데, 영상 촬영과 제품 검수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리얼패킹과 셀메이트 두 시스템을 연동했다.

대현은 셀메이트에서 송장을 스캔하면, 동시에 촬영도 시작되고, 검수와 포장이 끝난 후, 송장을 다시 한 번 스캔하면 촬영이 자동으로 종료가 된다. 검수와 포장, 촬영까지 한꺼번에 처리, 작업효율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렇게 촬영한 영상을 배송알림 메시지가 발송될 때, 자동으로 포함이 되어 고객에게 전달된다. 이같은 작업은 모두 자동으로 진행되어, 관리자가 수동으로 작업하지 않아도 된다.








더불어, C/S에서도 클레임 발생시 주문건별로 촬영된 영상을 송장번호만 알면 쉽게 검색하고 바로 발송도 가능하기 때문에 C/S인력 효율성에서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대현은 온라인 몰 론칭을 준비하면서 패션기업 중 처음으로 온라인 업무의 빠른 의사결정과 업무 추진을 위해 2030대들에게 각광받는 협업툴이자 생산성 어플리케이션인 '노션'을 적극 활용했다.

노션의 업무 적용 테스트를 통해 내부 브랜드 소통은 물론 각 부서별 협업, 협력 업체들과의 자료 공유 및 협업에 빠르게 대처해 오프라인 업무의 온라인으로의 전환이 최단시간 이뤄지게 되어 비용절감은 물론 업무 시간을 최대한 단축시키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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