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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 자사몰 '대현인사이드'로 디지털 전략 강화

Tuesday, Oct. 6, 2020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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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1세대 기업 대현(대표 신현균 신윤건)이 드디어 자사 브랜드를 한데 모은 온라인몰 '대현인사이드'를 론칭했다.  모조에스핀, 듀엘, 주크, 씨씨콜렉트. 블루페페, 앳플레이 등 백화점 브랜드를 보유한 이 회사는 이번 대현인사이드를 통해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까지 범위를 넓혀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전체 총괄은 신윤황 온라인사업본부장 겸 상무가 맡았다. 브랜드별 쇼핑몰을 따로 구축, 통합 운영 관리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만들었고 하나의 사이트 내에서 각 브랜드가 돋보일 수 있는 UI/UX를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대현은 자사몰에 대한 고민을 오래전부터 해왔지만 본격적으로 움직인 것은 불과 3달 전부터로, 한 분기만에 모든 준비를 마쳤다. 대현인사이드를 통한 브랜드 통합 쇼핑몰을 구축하고 온라인 쇼핑몰과 기존 사용중인 전사적자원관리(ERP) 연동, 물류센터의 온라인 업무 등 프로세스를 만들어 이목을 끌었다.  

온라인 몰 론칭을 준비하면서 패션기업 중 처음으로 온라인 업무의 빠른 의사결정과 업무 추진을 위해 2030대들에게 각광받는 협업툴이자 생산성 어플리케이션인 '노션'을 적극 활용했다.

노션의 업무 적용 테스트를 통해 내부 브랜드 소통은 물론 각 부서별 협업, 협력 업체들과의 자료 공유 및 협업에 빠르게 대처해 오프라인 업무의 온라인으로의 전환이 최단시간으로 이뤄 비용절감은 물론 업무 시간을 최대한 단축시키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현인사이드는 고급 브랜드의 이미지에 맞게 감각적인 디스플레이를 통해 온라인이 오프라인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표현하는 데 주력한다. 추후 브랜드와 오픈마켓, 온라인 전문 몰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ZM세대까지 확보한다는 각오다.

한편 대현인사이드는 공식 온라인몰 오픈을 기념해 회원 가입 시 무료 배송 및 브랜드별 웰컴 쿠폰을 발행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패션비즈=홍승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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