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문 '엘르골프' 최여진과 러블리 감성 화보 공개

    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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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23조회수 6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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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셔니스타 배우 최여진이 필드와 일상생활에서 러블리하게 착용 가능한 골프웨어를 제안한다. 독립문(대표 홍인숙)의 골프웨어 브랜드 '엘르골프(ELLE GOLF)'가 전속 모델 최여진과 함께 2020 F/W ‘러블리 퍼포먼스(Lovely Performance)’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발랄하고 유쾌한 이미지와 더불어 한층 업그레이드한 기능성을 강조했다.

    권준호 엘르골프 상무는 “전속 모델 최여진과 함께한 2020 F/W ‘Lovely Performance’ 화보를 선보이면서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골프웨어를 제안했다. 올 가을 시즌, 캐주얼룩부터 유쾌한 골프웨어룩까지 다양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최여진과 함께한 엘르골프의 화보를 참고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엘르골프 화보 속 최여진은 비비드한 컬러 아이템과 재미 요소 가득한 패턴이 가미된 아이템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위트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여기에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소품들을 함께 활용해 재치를 더했다.

    엘르골프의 2020 F/W 신상품은 브랜드만의 디자인에 기능성을 업그레이드한 퍼포먼스 라인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러블리한 감성으로 영한 이미지를 담아 골프 착장 외에도 일상복으로 활용할 수 있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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