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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에프 'MLB키즈' 베이비 라인 첫선
Wednesday, Sept. 9, 2020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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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대표 김창수)의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키즈(MLB KIDS)'에서 영유아들도 착용 가능한 베이비 라인을 새롭게 론칭한다.
MLB키즈는 베이비 라인 론칭을 기념해 인생 첫 이벤트인 첫돌을 축하하는 돌 사진과 돌잔치 콘셉트로 화보를 선보이면서 새로운 돌잔치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MLB 베이비 라인은 화보 공개와 동시에 엄마, 아빠는 물론, 조카를 위한 삼촌과 이모, 손주를 위한 할머니 등 다양한 연령대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베이비 라인은 남아와 여아 패키지 제품으로 출시했다. 여아용은 신생아 우주복과 모자, 헤어밴드, 턱받이, 치마, 양말로 선보였고 남아용은 신생아 우주복과 모자, 비니, 턱받이, 양말로 구성했다.
더불어 MLB의 스테디셀러인 어글리 슈즈 빅볼청키가 ‘베이비청키’로 출시된 점도 눈 여겨볼 만하다. 베이비청키는 푹신푹신한 쿠션감과 부드러운 소재감으로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해 첫 걸음마 신발로 좋다.
MLB 키즈 베이비 라인은 전 제품 안정성 검사를 완료하여 안심하고 착용 가능하다. MLB키즈 마케팅 담당자는 “MLB 베이비 라인을 런칭 하자마자 문의가 빗발치는 등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인생 첫 MLB를 만난 베이비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MLB키즈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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