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티 공식 `원더브라몰` 올해 100억 돌파 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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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티 공식 '원더브라몰' 올해 100억 돌파 낙관

Wednesday, Sept. 2, 2020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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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티(대표 문영우 GRITEE Inc.)에서 전개하는 '원더브라'의 국내 온라인 공식 쇼핑몰 '원더브라몰'이 2014년 4월 오픈 이래 최고 월매출을 달성했다. 지난 8월 매출은 약 12억7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 이상 신장한 수치다.

특히 지난 8월 5일에는 '원더데이' 행사를 시작하면서 일매출 1억5000만원을 올려, 역대 최고 일매출까지 기록했다. 작년에는 연간 가장 큰 이슈인 원더데이 관련 프로모션으로 8월 한 달간 약 10억원으로 제일 큰 매출을 올렸다면, 올해는 이미 4월부터 원더브라몰 4주년 기념행사와 6월 상반기 결산 행사를 진행하며 월매출 10억원을 상회하고 있었다.

덕분에 8월까지의 올해 누적 매출이 70억원을 넘어서, 현재 추세를 이어간다면 올해 원더브라몰 연매출은 1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 성과는 원더브라의 확실한 소비자 지지기반과 브랜드 파워, 전략적인 마케팅을 통한 인지도 확대 등이 맞물린 결과다.

장성민 그리티 상무는 “언더웨어 단일 브랜드 온라인몰에서 월매출 10억원, 연매출 100억을 달성하는 것은 놀랄만한 성과”라며 “연초부터 코로나19와 장기불황으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내실을 다지고 언택트 채널을 강화해 온 그리티의 채널 차별화 전략이 주효하게 작용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국내외를 포함해 메가트렌드로 자리잡은 편안한 속옷 열풍에 따라 원더브라만의 강력한 볼륨업에 대한 브랜드 정체성은 그대로 가져가되 더욱 편안한 착용감의 와이어리스 브라, 스포츠브라, 브라렛 등 소비자 니즈에 맞는 원더브라 라인업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온라인 전용상품도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장 상무는 “불황 중에도 굳건한 원더브라 브랜드 파워가 입증된 것이라고 본다. 앞으로도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간파한 신상품 개발로 원더브라 매니아를 더 폭넓게 확보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여 매출을 증대하고 성과를 내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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