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그룹 "캉골키즈" 올해 전년대비 매출 76%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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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그룹 '캉골키즈' 올해 전년대비 매출 76% 신장

Thursday, Aug. 27, 2020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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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제이그룹(대표 이주영)의 ‘캉골키즈’가 올해 전년 상반기 대비 76%의 매출 신장률을 보이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기존 점포경우 전년 대비 40% 매출 신장이 일어났고, 7개의 신규 점포 입점도 이뤄졌다. 온라인 자사몰 매출도 크게 증가하며 매출 신장에 기여했다.

기존 매장에서 VIP 회원을 대상으로 스페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했고, 온라인 자사몰의 경우 무료 반품 서비스와 역시즌 프로모션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온라인 채널 유입을 활성화했다.

무엇보다 감도 높은 상품으로 젊은 세대 부모 고객을 사로 잡았다. 캉골의 심볼 로고를 활용하면서도 성인 캉골과는 다른 밝은 컬러와 유아동 의류에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캐주얼 모자, 컬러 블록 바람막이가 특히 반응이 좋다.

올해 하반기에는 VR 쇼룸 콘텐츠를 기획해 매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매장에서 쇼핑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대상으로 자사몰 유입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VIP 고객 관리에 더욱 집중한다.

캉골키즈는 2018년 하반기 11개의 오프라인 점포와 자사몰로 론칭해 지난 2년간 오프라인 매장을 서서히 확장했다. 빠른 확장보다는 VIP 고객과 깊이 있게 소통하면서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데 힘썼다. ‘캔키즈’ ‘휠라키즈’ ‘빈폴키즈’ 등에서 활약한 심수진 상무가 브랜드를 이끌고 있으며 이외 총 7명의 디자이너가 캉골키즈만의 디자인을 발굴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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