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골프, 핫셀러 `슈퍼스타` 한정판 골프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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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골프, 핫셀러 '슈퍼스타' 한정판 골프화로

Tuesday, Aug. 18, 2020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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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 모양의 동그란 러버 셸토(앞코)와 깔끔한 디자인으로 글로벌 스테디셀러로 사랑받고 있는 아디다스오리지널스의 '슈퍼스타'가 스파이크 달린 골프화로 재탄생한다. 아디다스코리아(대표 폴 파이)는 아디다스골프를 통해 슈퍼스타의 5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골프화를 선보인다.

슈퍼스타는 1970년 아디다스가 농구화로 처음 선보인 슈즈 디자인으로 코트에서의 스타일과 퍼포먼스는 물론 스트리트 패션까지 장악한 글로벌 인기 아이템이다. 이번 아디다스골프 역시 이번 슈퍼스타 리미티드 에디션 골프화로 '필드'의 경계를 허물 생각이다.

이번 골프화는 슈퍼스타의 전형적인 디자인은 그대로 가져가고 여기에 바닥 부분 클릿 등 골프 특유의 디테일을 더해 라이프스타일과 성능을 모두 갖춘 상품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슈퍼스타의 트레이드 마크인 조개 모양의 러버 쉘토는 그대로 살리고 어퍼와 힐컵, 아웃솔 밑면에는 트레포일 로고를 넣었다. 사이드에는 골드컬러의 ‘슈퍼스타(SUPERSTAR)’ 레터링으로 클래식한 멋을 살렸다.

골퍼가 안정감 있는 퍼포먼스를 펼칠 수 있도록 아웃솔에는 6개의 클릿을 전략적으로 배치했고 보조 러그를 추가해 발이 지면에 완벽히 밀착될 수 있도록 접지력을 선사한다. 어퍼는 이슬에도 젖지 않도록 방수 처리된 풀 그레인 가죽을 사용해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메이슨 데니슨(Masun Denison) 아디다스골프 글로벌 풋웨어 디렉터는 "슈퍼스타는 전 세계 사람들이 인정하고 착용하는 시대를 초월한 신발이다. 대중 속에서도 항상 돋보일 뿐 아니라 자신의 경계를 넓히려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아디다스는 이런 스타일과 사고방식을 그 과정(골프 필드와 라이프스타일의 경계를 허무는데)에 도입하기를 원했다"며 상품을 소개했다. 이번 상품은 남성용으로만 출시한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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