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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트인뉴욕, 재킷 등 가을 히든 아이템 공개
Tuesday, Aug. 18, 2020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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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엔코(대표 이재수)가 전개하는 뉴요커 감성의 모던 시크 컨템포러리 브랜드 비지트인뉴욕(VISIT IN NEWYORK)이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해 2020 F/W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The Picture is Dyed’ 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시즌은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여성을 표현하고자 하였으며 뉴 노멀 현실속에서 진취적인 태도로 자신만의 컬러를 찾아 표현하는 여성들을 이야기한다.
비지트인뉴욕은 지난 S/S 시즌에서 아우터 전 모델 완판 기록을 세웠으며 이번 F/W 시즌에서는 간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실루엣의 롱 재킷과 하이 웨스트 포지션의 팬츠, 다양한 컬러의 이너 등 소재 업그레이드와 더불어 섬세한 컬러 팔레트 제안하며 시리즈 확장에 나섰다. 다양한 감성을 믹스한 브라운 톤의 체크 재킷은 디자인부터 소재, 컬러 매칭까지 디테일한 디자인 포인트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트렌치코트는 정교한 테일러링으로 비지트인뉴욕 특유의 세련되면서도 독보적인 무드를 고취시켰으며 공개된 화보 속 절제된 분위기와 모델의 섬세한 감정 표현은 비지트인뉴욕의 페미닌함을 극대화하며 완성도 높은 화보를 선보였다.
비지트인뉴욕(VISIT IN NEWYORK) 20F/W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몰인 디콜렉트를 비롯한 전국 주요 백화점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비즈=홍승해 기자]
‘The Picture is Dyed’ 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시즌은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여성을 표현하고자 하였으며 뉴 노멀 현실속에서 진취적인 태도로 자신만의 컬러를 찾아 표현하는 여성들을 이야기한다.
비지트인뉴욕은 지난 S/S 시즌에서 아우터 전 모델 완판 기록을 세웠으며 이번 F/W 시즌에서는 간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실루엣의 롱 재킷과 하이 웨스트 포지션의 팬츠, 다양한 컬러의 이너 등 소재 업그레이드와 더불어 섬세한 컬러 팔레트 제안하며 시리즈 확장에 나섰다. 다양한 감성을 믹스한 브라운 톤의 체크 재킷은 디자인부터 소재, 컬러 매칭까지 디테일한 디자인 포인트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트렌치코트는 정교한 테일러링으로 비지트인뉴욕 특유의 세련되면서도 독보적인 무드를 고취시켰으며 공개된 화보 속 절제된 분위기와 모델의 섬세한 감정 표현은 비지트인뉴욕의 페미닌함을 극대화하며 완성도 높은 화보를 선보였다.
비지트인뉴욕(VISIT IN NEWYORK) 20F/W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몰인 디콜렉트를 비롯한 전국 주요 백화점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비즈=홍승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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