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환 어바웃블랭크앤코 대표, 요식업 샛별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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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어바웃블랭크앤코 대표, 요식업 샛별로 등장

Wednesday, May 20, 2020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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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바이널즈, SCS 등 위트있는 스트리트 캐주얼을 전개하고 있는 김기환 어바웃블랭크앤코 대표가 요식업 샛별로 떠올랐다. 국내 마니아에게 입소문 나고 있는 내추럴 와인 바 겸 카페를 4호점까지 오픈하며 기세를 펼치고 있다.

김기환 대표의 첫번째 매장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TBD'다. 바게트로 만든 특유의 샌드위치와 다양한 종류, 맛과 향의 내추럴와인이 메인인 와인바 겸 카페다. 내추럴 와인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매니저가 고객 취향에 맞게 추천을 해주는 점도 매력적이다. 이미 성수동 핫플레이스로 입소문이 난 덕에 한 달 매출만 6000만원 정도다.

두번째로 오픈한 매장 역시 같은 콘셉트로 상호명은 '에이커(ACRE)'다. 세번째 매장은 홍대 AK플라자에 위치한 무신사 테라스 공간 안에 있다. 'AWK'라는 이름으로 낮에는 커피와 음료, 저녁에는 간단한 다이닝 푸드와 내추럴 와인을 판매한다. 네번째 매장은 올해 안에 삼각지역 근처에 오픈한다. 상호명은 아직 미정이다.

김기환 대표는 "내추럴 와인이 국내 시장에 진입되기 시작했을 때 그 흐름을 탄 것이 주효했다. 최근 해외에서 활약하던 유명 셰프들을 각 매장에 기용하면서 고객들의 반응이 더 좋아졌다. 패션과 마찬가지로 내추럴 와인이 주는 맛과 무드를 잘 살린 것이 고객들에게 좋은 인상으로 남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김기환 대표는 최근 한섬 타임옴므에서 활약했던 김승현 디자이너와 함께 신규 브랜드 '이에이(IEY)'를 론칭했다. 김 대표는 생산과 유통을 맡아 브랜드 매니저 역할을 해주고 있다. 20만~30만원대로 중가 가격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 29CM 등 온라인 마켓에서 선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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