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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니클라우스 X 샌프란시스코 마켓, 캐주얼 감성 컬래버

Wednesday, Apr. 29, 2020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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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COO 이규호 이하 코오롱FnC)의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잭니클라우스’가 남성 전문 셀렉숍 샌프란시스코 마켓과 컬래버레이션을 전개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메이저대회 18승의 경이로운 기록을 보유한 20세기 최고의 골퍼 잭니클라우스로부터 영감을 받아 시작했다. 1960~1970년대의 미국 상류층이 휴양지에서 즐겨 입던 니트 조직으로 짠 폴로 셔츠 등, 클래식한 룩을 캐주얼하게 재해석해 새로운 골프웨어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라운딩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한태민 샌프란시스코 마켓 대표는 잭니클라우스가 1960~1970년 전성기 시절 즐겨 입던 룩에서 영감을 받아 옐로우와 에메랄드 그린 컬러를 포인트로 선택했다. 또한 세계 명문 골프 클럽의 문장이 새겨진 와펜 아이템을 기념품으로 간직하는 골퍼들의 습성에서 착안해, 엠블럼 와펜 자수 포인트를 더하는 등 디테일에도 신경을 썼다. 이번 협업 라인은 재킷, 티셔츠, 팬츠, 용품 등 총 19개 스타일로 구성했다.

샌프란시스코 마켓(대표 한태민)은 2005년부터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오리지널 클래식 캐주얼 웨어를 중심으로 이탈리아, 미국, 일본, 프랑스 등 세계 각국 약 67개의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30대에서 50대까지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잭니클라우스 골프사업부 관계자는 “잭니클라우스가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골프 레전드 잭니클라우스의 골프 헤리티지, 샌프란시스코 마켓의 아메리칸 캐주얼 감성이 만나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것”이라고 언급하며 “이번 잭니클라우스의 새로운 도전으로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함께 신규 고객 유입을 기대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골프웨어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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