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복 `해피랜드` 온라인으로 유통 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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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복 '해피랜드' 온라인으로 유통 터닝

Tuesday, Apr. 21, 2020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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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해피랜드코퍼레이션(대표 신재호, 이하 해피랜드)이 유아복 브랜드 '해피랜드'의 유통망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개편한다.

해피랜드는 그동안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오프라인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전개했는데, 올해부터는 오프라인 매장을 순차적으로 정리하고 온라인몰 위주로 유통망을 터닝한다.

임남희 해피랜드 전무는 “해피랜드는 빠르게 변화하는 쇼핑 플랫폼 트렌드를 반영해 유통 채널을 기존의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위주로 변경했다. 해피랜드몰에서는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상품은 물론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할 수 있는 아이템 출시와 이벤트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서겠다”고 말했다.

해피랜드는 첫 시작으로 세계적인 일러스트 디자이너 이자벨 세르나(Isabel Serna)의 대표 디자인 브랜드 ‘블랙램스튜디오’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상하의 세트와 보디수트 등으로 구성했고, 해피랜드몰에서만 단독으로 판매한다.

자연과 일상 속의 아름다움을 모티브로 아기자기한 디자인을 그려내는 블랙램스튜디오의 느낌과 대한민국 전통 유아 브랜드 해피랜드의 오랜 사업 노하우가 조화를 이뤘다.

블랙램스튜디오는 '앤트로폴로지' '케이트' '스페이드' '홀마크' 등 세계 여러 브랜드와 협업하며 전 세계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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