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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물산, 자회사 통해 '의료용 방호복' 생산 납품

Monday, Apr. 6, 2020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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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제조기업 태평양물산(대표 임석원)이 코로나19의 국내 외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자회사인 나디아퍼시픽을 통해 '의료용 방호복'을 생산, 납품할 계획이다.

나디아퍼시픽은 질병관리본부와 계약된 업체로 새 의료용 방호복의 신속한 방역현장 투입을 위해 생산 및 납기 일정을 앞당겨 계획하는 등 이에 대한 조율을 마친 상태다.

곧이어 나디아퍼시픽은 베트남과 미얀마에 있는 생산법인에서 100만장 이상의 방호복과 부츠커버를 납품하기 위한 생산에 들어간다. 베트남 생산법인은 3월 초에 생산투입을 시작해 지난 21일과 29일 방호복 10만장을 첫 출고했고, 미얀마 생산법인은 지난 31일부터 정부 협조를 통해 특별기와 전세기로 방호복 10만장을 추가로 출고 진행 중이다.

태평양물산 관계자는 “앞으로도 태평양물산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더 많은 의료용 방호복이 필요한 경우 적극적으로 인력과 시설을 확충해 생산량을 늘릴 예정”이라며, “향후 안티바이러스 소재 원단개발과 함께 구체적인 양산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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