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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릭소프트웨어, 코로나19 미래 전략 5 제안

Friday, Mar. 20, 2020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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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닥쳐온 코로나19의 공포로 온 세상이 마치 멈춤 버튼이 눌러진 것처럼 정지됐다. 이런 외부 영향으로 급변하는 시장이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이며 정상적인 사업 운영을 재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패션과 리테일 및 소비재 관련 기업에 전략적이고 효과적인 운영 방식의 디지털 전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제공하는 ‘센트릭 소프트웨어(Centric Software)’가 패션 산업의 비즈니스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할 5가지 전략을 제안한다.

서경화 센트릭 소프트웨어 이사는 “우리가 쉬는 동안에도 경쟁 상대는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면서 “비즈니스에 있어 오늘의 한 걸음 차이가 내일에는 하늘과 땅 차이가 될 수 있다는 걸 잘 알기에 대부분의 기업이 이미 원격으로 업무 재개 조치를 실행하고 있다. 앞으로 기업은 직원들이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디지털 협업 환경의 프레임워크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질 것”이라고 제안 배경을 전했다.

코로나19 이후 업무 재개를 위한 기업의 전략 5

먼저 판매 기간 단축과 상품 거래 재개 재편성을 고려해야 한다. 코로나19 사태로 판매 기간이 짧게는 1개월부터 길게는 2~3개월까지 단축된 사실은 우리가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기존의 상품 관련 계획이 향후 수요에 과연 적합할까? 회전식 상품들은 단계별 상황을 완전히 파악하고 있지 않으면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극단으로 치닫는 결정을 내리게 될 것이다.

센트릭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제품 수명 주기 관리 이하 PLM)의 상품 기획 관리 솔루션은 모델별, 채널별, 조직 구조별로 다른 제품들을 개발 관리한다. 랜딩 단계에서 상품 개발 이력 관리 모듈을 실행해 개발 과정의 기획과 진척도 및 단계별 리스크 관리를 바로 시각화해 추적한다. 이를 통해 상품 재개 재편성 업무에 시의적절하게 정확하고 유일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제품 원가를 직관적으로 컨트롤해 이윤 최적화, 낭비 최소화, 품질 관리 등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성과 향상을 보장한다.

두 번째로 제품 생산의 재정적 부담과 생산 판매 주기 조정을 생각해야 한다. 기업의 매출은 대폭 감소했지만 비용 지출은 감소하지 않은 상황이다. 제한된 회사 자금의 효과적인 사용을 위해 많은 기업은 기존의 제품 개발(R&D) 및 생산 모드를 ‘소량으로 여러 차례’ 생산하는 밀집형 공급 방식으로 조정해 자금 압박을 완화하고 재고 효율을 높이고 있다. 반면에 이런 조치는 공급 예측과 관리에 어려움을 초래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센트릭 PLM은 과거 제품의 개발 정보와 배포된 기존 시스템을 통합해 제품 판매 상황을 데이터로 비교한다. 빅데이터를 통해 가장 자주 사용되는 원자재와 인용되는 패턴, 색상, 가공 기술 등 베스트셀러 제품을 구성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더 정확하게 예측한다. 정확한 예측과 자재 준비를 위해 데이터 근거도 제공한다.

특히 센트릭 모바일 앱(APP)은 최신 트렌드 정보와 시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개발 중인 제품과 효율적으로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개발을 가이드 할 수 있다. 센트릭에서 새로 론칭한 최신 기술의 비주얼 혁신 플랫폼(CVIP)에서는 기획 구조와 바잉 전략을 조정해 제품 가치를 위한 최상의 조합을 실현한다.



다음으로 원자재 부족으로 인한 연구개발 정체와 3D 샘플링 및 평가를 고려해 봐야 한다. 공장들이 작업을 중단해 기업에 제공할 자재가 없다. 제품 연구개발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등 산업 체인 전체가 멈춰 버린 지금 상품팀과 영업팀 역시 제품 생산 진도를 예측하고 준비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센트릭 소프트웨어는 2018년부터 이미 3D 커넥터 기능을 검증했다. 3D 샘플 신청과 제작, 평가와 협업을 실현해 전 세계에 보급했다. 기존에 작업이 중단되거나 자재를 기다리느라 진도에 차질이 생긴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많은 시간과 비용, 인건비, 원부자재 비용 등을 절감할 수 있다. 디자인과 피팅 루틴이 빠르게 반복되기 때문에 제품 출시 전에 더 다양한 디자인 제안서를 평가할 수 있다.

네 번째, 공급 업체 업무 재개 미정과 정보화 협업 플랫폼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협업은 기업 프로세스 효율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영역별 우수한 자원을 하나의 효과적인 종합체로 통합한다. 제품 다양화에 대한 수요를 만족시키고 공급 업체에 대한 이해 정도에 따라 협업 가능한 업무 범위를 결정할 수 있다.

센트릭은 공급 업체 관리 모듈을 통해 업체의 자질과 품질, 원가, 납품 일자 등을 공급 업체의 KPI에 주기적으로 공시한다. 이로써 기업과 공급 업체가 어떻게 하면 장점을 유지하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는지 명확히 알 수 있게 한다. 업무 프로세스에서 데이터의 정확성과 독창성은 기업과 공급 업체 그리고 제조 업체 간의 정보 협력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또 센트리 PLM의 정보화 플랫폼을 이용하면 협업 과정 중 더 이상 사용되지 않거나 부정확한 데이터, 출처가 각기 다른 데이터들로 생기는 문제들을 완벽하게 개선할 수 있다. 협업 과정 중 취합된 의견은 온라인 챗을 통해 실시간으로 교류하고 열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결과를 제공할 때 추적과 진척도 게시도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기업 보호막 구축과 브랜드 제품력 다지기에 나서야 한다. 이번 코로나19 사태 때 많은 기업들이 미니 프로그램이나 SNS 라이브 방송 판매 등과 같이 여러 형식의 판매 경로를 발굴했다. 이는 기존 상품이 재고가 되는 위험을 해결함과 동시에 손실액을 어느 정도 메울 수 있었다. 일부 기업이 위기 상황을 활용해 자신에게 맞는 새로운 판로를 찾아냈다면 이제 다수의 기업들도 판로를 점검해봐야 할 때다. 제품 수요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동일하지는 않다는 것을 잘 알아야한다.

센트릭 PLM은 기업의 제품 지식 베이스 관리를 통해 제품 패턴과 프로세스, 자재, 색상 및 기타 기능들을 기반으로 기업이 장기적 핵심 역량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식의 공유와 재사용을 실현함으로써 제품 콘셉트와 디자인, 연구 개발 측면에서 브랜드 강점을 재정의하고 새로운 판로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돕는다.

이제 기업은 복잡성과 운영 규모를 관리하고 개발을 단순화해 비효율성을 제거하고 투명성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됐다. 센트릭 소프트웨어는 최첨단 디지털 협업 기술 툴킷으로 고객의 비즈니스를 보호해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같은 글로벌 위험 요인으로 인한 시장 변동에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진 설명_ 센트릭 소프트웨어는 브랜드에 혁신적인 PLM 기술과 업계 핵심 지식을 제공한다. 창의적인 협업과 그룹 의사 결정도 돕는다. 특히 3D 디자인 소프트웨어는 시각적이면서도 색다른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며 내부 구매 세션을 혁신하고 리테일 가치를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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