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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쉬, 마마콤마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공개
Tuesday, Mar. 10, 2020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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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쉬(LASH)에서 일러스트레이터 '마마콤마(MAMACOMMA)' 서형인 작가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을 공개했다.
(사진 제공: 래쉬)
‘Self-Expression’을 테마로 진행된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 일상 속의 감정선을 아이웨어에 담는 래쉬(LASH)의 브랜드 철학을 엿볼 수 있다.
‘LASH X MAMACOMMA: Self-Expression’는 “당신의 존재는 소중하고 당신을 표현하는 방식 또한 그 가치를 정의할 수 없다” 메시지를 담고 있다. 캔버스 안의 인물은 동일한 표정과 헤어, 같은 의상을 입고 있지만 각기 다른 아이웨어를 통해 자기 자신을 강렬하게 표현한다. 이를 통해 래쉬는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가치가 아이웨어를 통해서도 표현될 수 있다고 말한다. 어디서든 존재감이 넘치는 오늘이 되길 바라는 이번 래쉬와 마마콤마의 콜라보레이션은 일러스트와 함께 네 가지의 선글라스도 공개했다.
그 중 두가지 모델은 래쉬의 뮤즈, 배우 전소니 화보로도 만나볼 수 있다. 무드(MOOD)는 오버사이즈의 라운드 디자인으로 부드러움과 여성성을 돋보이게 하며, 마리(MARY)는 80-90년대의 레트로를 연상시키는 캣아이 선글라스로 상단의 메탈 디자인이 엣지있고 트렌디한 느낌을 준다.
래쉬의 마마콤마 콜라보레이션 선글라스는 공식 홈페이지와 정식 딜러샵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식을 발 빠르게 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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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래쉬)
‘Self-Expression’을 테마로 진행된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 일상 속의 감정선을 아이웨어에 담는 래쉬(LASH)의 브랜드 철학을 엿볼 수 있다.
‘LASH X MAMACOMMA: Self-Expression’는 “당신의 존재는 소중하고 당신을 표현하는 방식 또한 그 가치를 정의할 수 없다” 메시지를 담고 있다. 캔버스 안의 인물은 동일한 표정과 헤어, 같은 의상을 입고 있지만 각기 다른 아이웨어를 통해 자기 자신을 강렬하게 표현한다. 이를 통해 래쉬는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가치가 아이웨어를 통해서도 표현될 수 있다고 말한다. 어디서든 존재감이 넘치는 오늘이 되길 바라는 이번 래쉬와 마마콤마의 콜라보레이션은 일러스트와 함께 네 가지의 선글라스도 공개했다.
그 중 두가지 모델은 래쉬의 뮤즈, 배우 전소니 화보로도 만나볼 수 있다. 무드(MOOD)는 오버사이즈의 라운드 디자인으로 부드러움과 여성성을 돋보이게 하며, 마리(MARY)는 80-90년대의 레트로를 연상시키는 캣아이 선글라스로 상단의 메탈 디자인이 엣지있고 트렌디한 느낌을 준다.
래쉬의 마마콤마 콜라보레이션 선글라스는 공식 홈페이지와 정식 딜러샵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식을 발 빠르게 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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