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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C, 삐삐 라이선스 찾다

Friday, Dec. 27,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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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머천다이징컴퍼니(대표 이주성 이하 SMC)가 ‘삐삐 롱스타킹(Pippi Longstocking)’의 라이선스 파트너를 모집한다. 스웨덴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그린 삐삐 롱스타킹은 1980년대 초반 ‘말괄량이 삐삐’라는 제목으로 방영되며 국내에서 인기를 끌었다.





삐삐는 자신이 키우는 말은 물론이고 남자 어른도 번쩍 들어올리며 “내가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여자애란 것을 명심해”라고 외치는 씩씩한 소녀다. 얼굴에 주근깨가 가득하고 긴 양말을 신은 삐삐는 원숭이 닐슨 씨와 ‘뒤죽박죽 별장’에서 홀로 생활한다. 삐삐는 늘 자유롭고 기상천외한 발상으로 친구들을 즐겁게 하지만 내키지 않는 일은 절대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고개를 숙여도 존경받을 가치가 없다면 절대 존경하지 않는 소신을 가지고 있다.

삐삐 롱스타킹의 아트워크는 개성 강한 주인공 삐삐의 성격을 스웨덴 특유의 원색 일러스트로 잘 표현하고 있다. 강렬한 색감의 일러스트와 실사 아트워크는 레트로 감성을 자극한다. 이제껏 국내에서 뷰티 멀티숍 ‘올리브영’과 협업을 진행했고, 2030 여성을 타깃으로 화장품 • 소품 • 이모티콘 등에 적용됐다.








삐삐 롱스타킹은 2020년 탄생 75주년을 맞아 2019년 12월부터 다채로운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국제 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에서는 홀로 씩씩하게 살아가는 삐삐에 영감을 받아 ‘오늘날의 삐삐(Pippi of Today)’라는 어린이 보호 캠페인을 진행하고, 롯데 갤러리 부산 광복점에서는 12월부터 한 달간 삐삐 롱스타킹 전시가 열린다. 또한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는 다이어리를 시작으로 다양한 삐삐 굿즈를 출시한다.

SMC는 삐삐 롱스타킹의 한국 에이전트로서 라이선싱 사업을 전개 중이며, 현재 의류 • 잡화 • 화장품 등의 분야에서 삐삐 라이선스 제품을 전개할 파트너를 모집하고 있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19년 12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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