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브레스, 리버시블 플리스 판매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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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 리버시블 플리스 판매 '고공행진'

Wednesday, Nov. 27, 2019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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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대표 박인동)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라운브레스가 리버시블 플리스 재킷으로 매출 상승기류를 탔다. 베이지, 블랙 등 모노톤 컬러로 이뤄졌던 리버시블 플리스는 이미 전체 물량 중 50% 이상이 소진됐고 리오더에 지속적으로 돌입하고 있다.

전 복종이 플리스 대란이 돌입한 가운데 브라운브레스가 좋은 반응을 보일 수 있었던 이유는 빠르게 들어간 생산과 9월부터 본격적으로 매기에 돌입했기 때문. 적당한 두께와 심플한 로고 플레이, 5만원대의 부담없는 가격이 1020대와 30대까지 사로잡았다.

브라운브레스는 매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업그레이드 보아버전 플리스 아우터를 출시한다. 색깔도 버건디, 그레이 등 아더컬러를 추가해 고객 니즈를 맞춘다. 이들은 온라인 자사몰과 무신사, 29CM, SSF샵, W컨셉 등에 주 유통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현대백화점 신촌 유플렉스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며 오프라인 테스트도 진행 중이다.

1세대 스트리트 캐주얼의 자존심을 지켜왔던 브라운브레스는 지난 몇 년 간 힘든 시기를 보내며 브랜드 재정비에 나섰다. 이들은 올해 패션업에서 수십년의 경력을 지닌 박인동 대표와 두진이라는 탄탄한 모회사를 등에 업고 보다 빨라진 생산과 트렌드 조합을 통해 리프레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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