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X 피터 린드버그, 마지막 프로젝트북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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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X 피터 린드버그, 마지막 프로젝트북 발간

Tuesday, Nov. 12, 2019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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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대표 레이몬드 데이비드)의 디올이 오랜 시간 함께 작업한 사진작가 피터 린드버그(PETER LINDBERGH)를 헌정하기 위한 두 가지 볼륨 세트 '디올(DIOR)/린드버그(LINDBERGH)'를 발간한다.

디올/린드버그 북은 지난 9월에 작고한 사진작가 피터 린드버그가 작업한 마지막 프로젝트로 사진작가로 활동했던 그의 커리어 전반에 걸쳐 디올과 다양한 작업을 함께하며 서로 마음을 나누었던 예술가를 위하여 디올이 완성한 것이다.

방대한 규모와 비범한 시각의 콘셉트를 기반으로 진행된 이 프로젝트 북은 두 거장의 이름을 새긴 두 권으로 구성돼 있다. 각각 디올 아카이브와 피터 린드버그의 유산에 헌정하는 방식으로 출판했다. 첫 번째는 이 브랜드의 80피스 이상의 아카이브 모델과 함께 지난해 10월 뉴욕에서 진행한 촬영에서 사진작가가 포착한 70년의 디올 하우스 역사와 창작물을 담아냈다.

두 번째 볼륨은 지난 30여년간 보그 미국, 보그 파리, 보그 이탈리아, 하퍼스 바자, 배니티 페어와 같은 저명한 매거진에서 오뜨 꾸뛰르와 레디-투-웨어, 남성 및 여성 등 디올의 우아함을 그려낸 피터 린드버그의 100여 점을 다루고 있다.

한편 피터 린드버그는 마리옹 코티아르와 샤를리즈 테론 등 이 브랜드의 대표적인 뮤즈들과 함께 작업한 적이 있으며 디올의 아이코닉한 캠페인 Lady Dior과 쟈도르(J’Adore) 캠페인에 그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불어넣어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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